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우리집 사는이야기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없겼지만 우리집은 행복합니다
태그: 우리집사는이야기cafe.daum.net/dnflwlqgha 랭킹: 1 단계 회원수: 6 개설일: 2009.07.02
카페글 본문
-
아들 이야기와 우리 집 사는 이야기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지가 우리집에 들어오니 해야 된다고 말을 하고 입술이 부르트고 몸살까지 나 병원에 다니면서도 매일 합니다. 말일 길이 없습니다. 우리동은 80대 고령 여자 할머니가 아들 병원비 벌기 위해한다고 하여 그분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고 새벽에 일어나...
-
음률) 찰찰찰 에그쉐이커🥚 / 미술) 우리 가족이 사는 집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2주 놀이 미술) 우리 가족이 사는 집 5월은 가정의 달❣️ 우리 집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나만의 집을 쓱싹쓱싹 칠해주었어요 어여쁜 장미도 보고왔어요 장미는 가시 두더지 에릭처럼 가시가 있으니 조심조심 눈으로만 보았어요...
-
5월17일 금 우리가족이 사는 집 만들어보기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단추, 다양한 모양의 반짝이 펠트, 패브릭을 이용한 우리 가족이 사는 집을 만들어보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답니다. 뮤직카토시간에는 음모 고마운 젖소를 주제로 젖소에 관한 사진을 통해 젖소에 대해 알아보고 우유가 만들어지는...
-
내가 살았던 우리집 이야기(2)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이야기(2) ◎ 연신내(대조동) 집 다시는 선을 보지 말자고, 웬만하면 해를 넘기기 전에 결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히고...해주는 아이, 이렇게 네 식구가 방을 얻어 살고 있다고 했다. 우리 집도 굴레방다리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3분 거리인 가구거리...
-
우리가 사는 이야기 우리집 얘기 같고 ㅠㅠ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 시대 엄마로 살고 계신 팬지분들 많으시죠? 우리가 사는 이야기 노래가 나올때만 해도 아직 우리집 애들은 어려서 큰 실감은 못했는데 점점 커버린 우리집 애들 완전 노래에 실감하고 있네요 진짜 우리집 얘기 인가? 싶을정도 😭😭😭 어머님께 다음으로...
테이블글 본문
-
정호야 미안해 2024.03.04
때 이야기야 지금으로부터 한 13년 정도 전? 당시 초등학교 2학년 때였나 아마 여름방학 전이었을거야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엄청 멀었거든 어쨌든 놀 곳이 없어서 친구들은 우리집에 자주 들렸어 집 근처엔 조금만 걸어가면 하천도 있었고 아파트...
-
아궁이 물귀신 2023.09.07
적 이야기다. 과거 나는 청주의 모 동내의 무심천 근처에서 살고 있었다. 때문에 무심천에 놀러가는 일이 많았는데 어느날인가 무심천에 빠진 모양이다. 사실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당시 6살이었던데다가 이틀전 비가내려 물이 좀 불어있던터라 한참을...
-
일본의 어느 스님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 2024.07.17
작은집으로 안내하더니 막 자기 얘기를 하더래. 본인은 예전에 파칭코 운영을 했다는 둥 고향사람을 만나 반갑다며 자기와 친구...불교를 배우는 학생인걸 듣고 이런제안까지 했대. “우리 펫샵 일 좀 도와줄래? 일주일에 두번 15분씩 강아지 산책하고...
-
(스압) 0.03프레임의 여자 2024.07.09
시달려 사는 여주.. 그 옆에 있는 동료도 정말 같이 힘들게 삽니다.. 여주가 간판을 지우고 나서 다른 작업도 확인하는데 찰나에...의문의 여자를 확대해서 응시합니다. 이것으로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 0.03프레임의 여자 " 아침이 되자 중간 담당자가...
-
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있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고 해요 그때 큰 사내가 입을 떼기도 전에 앉아있던 작은 사내가 재채기를 했는데 날아갈듯 옷이 휘날리고 태풍이 집을 삼키듯 등뒤로 엄청 심한 바람이 지나갔다고 해요 이윽고 재채기를 끝마친 작은 사내가 큰 사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