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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둘째 꿀떡이....이름이 꿀떡이라 그런가 꿀떡거리면서 넘 잘먹음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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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친구분이 연탄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 후로 꿈을 하나 꾸셨다고 함 꿈에서 친구분이 ㅇㅇ아 우리 집에 놀러 가자! 이러면서 집에 초대를 하셨는데 그 친구 집 대문 앞에 서니까 들어가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하심 친구는 대문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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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집 몽이(강아지)가 웃는다. 2024.09.24
변명 거리 밤새도록 생각 한 것이 그거요? 본인의 능력이 얼마나 크면 20억 받고 나라를 위해 희생 한다는 건가요? 봉사가 진성이면 뭐 100억은 받아야 한다는 건가요? 홍명보 “마지막 봉사하고 싶었다”···“20억짜리 봉사도 있냐” 비판세례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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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운 맞춘곳 있는사람???? 2024.09.06
기운은 들어와있네요" 이랬거든? 매매운 부동산운에 관한건 딱 이거 한줄이고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던 대목이야 근데 우리집 3일전에 집 내놨음 이거 집 나가면 매매운 맞는거 아님....? 아니야?? 집명의는 당연히 가장인 아부지임 근데 나는 이사가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