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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카나다 조카들과 뉴질랜드 동생이 한국을왔다 집에서 간단하게 파티를했다

따라갈게용 🫵🤙🩷 진짜 약속할게용 건이가 어디를 가든 뭘 하든 건이 조아하고 아끼고 #지켜줄게정유준 하겟다고… 우리 전에 서로 변하지 말자고 약속햇자나요 변하지 말고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오래 사이 좋게 지내자고.ᐟ.ᐟ 긍데 지금은 너가 너무 조아서...

파티하는데 길라임한테 키갈 (직원들 친구들 다 와 있음) 백화점 파티왔는데 사장이 키스하는 썰 푼다 16. 라임이 집에 김주원 엄마 찾아온 일로 라임이 힘들어하니까 이 순간만 기억하라며 집 꾸며줌 라임이랑 사귀면 제일 하고싶었던 거 : 손잡기 이렇게...

정원, Walled Garden, 스프링 가든 등등. 입구에서 집까지 3마일. 가이드 없이 방문객이 오디오 가이드 이용하여 관람. 셀피...운동을 할 수 있다. 스웨그웨이(Swegway), 자전거, 카약 등을 렌트할 수 있다. 우리는 자전거를 가지고 다니므로 우리 자전거...

매스터 가든클럽이 있읍니다. 원예에 흥미있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규모가 제법커서 이들이 가꾸는 공원이 조성되있지요. 마치 소인국에 놀러온 느낌이들도록 백설공주의 난쟁이들, 작은 집, 무지개다리등이있어서 미미가 좋아하는곳입니다. 사진도 몇번...

같은 가든의 하산길 셔틀버스를 놓치고 가을 가을이 한창 내려 앉은 호젓한 단풍길을 남주와 은비와 셋이서 도란 도란 걸으면서 우리들의 대화와 가을이 버무려져서 내 심장 깊은 곳까지 도달한 가을의 여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것 같다 하산길에 청량...

돼지우리(엄마는 매년 돼지를 길렀다)로 데려가더니 돼지를 끌어안고 돼지 위에서 잠을 잤는데 아주 편안해보였다. 또 돼지울음 소리를 배워서는 내게 “엄마 나는 돼지가 좋아요, 내 이름도 꿀꿀이니 매일 꿀꿀이와 자고 꿀꿀이와 함께 밥 먹을래요...

여러분 우리 맘에도 시즌을 바꿔봅시다 믿음으로요. 꽃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 피게 합시다!!! 주님이 그 향기를 맡고 기뻐하실거에요!!

어디를 가든 ‘이와같은 때엔~~~’ 잊어버리지 마세요~ 제가 영적 앉은뱅이였다가 성령이 임하고 벌떡 뛰는데~~~~~ ‘이와 같은 때엔~’ 찬양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이 사람이 내 심정을 썼구나~~~~ 그걸 찬양으로 만들었구나~~~싶었어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