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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만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누룽지 만드는거 엄두를 못 냈는데 요즘은 밥이 남으면 무조건 누룽지 만듭니다 우린 시골에서 쌀을 넉넉히 가져다 먹습니다 그래서 쌀 걱정 않하고 누룽지 만들어 먹어요 안 쓰는 허드레 팬을 사용했어요 먼저 팬을...

다 만져지잖아... 나: 진짜 뭔소리야... 엄마: 토실토실해야하는데.. 나: 그게 적정수준이야.... 앞으로 간식은 나만 줄게 pic.twitter.com/PqKaTp5ZKf — 집찾는 누룽지 (@roooooongji) May 3, 2023 우리 누룽지 집찾고있어요 관심가져주세요 그럼 20000

세상은 넓고요..먹을 거리도 무궁무진 합니다 그 많은 음식 중에 오늘 아침 먹은 것이 '누룽지' 우리집에서 며칠 쉬다 가는 처제가 고맙다며 자기집 가는 길에 점심을 거하게 쏘겠다기에 초간단 식사로 누룽지 끓여 먹었더니 좋다네요 그러니까 오늘의...

답례로 집주인에게 써주었단다. 이것이 중국음식점에서 먹을 수 있게 된 누룽지탕의 유래다. 누룽지는 맛이 고소하여 간식거리로 이용하거나 물을 부어 숭늉으로 끓여 먹기도 한다. 속칭 누룽갱이· 깜밥· 눌은밥이라고 부른다. 간식거리가 귀했던 시절...

했는데 브레이크타임 시간때문에 원래 있던 사람들만 줄서고 우리는 잘림 어차피 줄서는 곳 너무 더워서 오히려 잘됐다 생각하고...구워주나의 차이라길래 돌아다니다가 호객행위 안하는 집가서 사먹음 갓 튀겨서 나온거 먹었는데 누룽지맛이 제일 크게...

뜨끔했어요.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다 부스럭거리며 손을 들었습니다. “많기도 많다. 반이 훨씬 넘네.“ 선생님은 침울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죠. “밥할매집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할머니께서 아들에게 남기신 유언장에 의하면 할머니 전 재산을 학교...

머리부분만 드시고 ~~~나중에 철이들어서 알았답니다. 그저 희생하신~~!!! 우리네 어머님!! 저 사진처렘 굴뚝의 연기.저런초가집 가마솥 장작ㆍ지푸라기~우린 추억에 잠깁니다. 어릴적 배고프고 했지만 그래도 아련한 정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주말...

떡국과 누룽지 아내가 결혼한 아이들을 돌보아 주기 위해 서울로 갔다. 며칠간 있을 예정이다. 나는 아침겸 점심으로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떡국을 먹었다.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서 몇 분만 데우면 완성되는 편한 음식이다. 혼자 밥을 먹어도 괜찮다...

것 외에 오늘은 시나몬 계피가루 조금 넣었네요 저희집은 남편부터 3코스로 해준 후~ 제가 먹으니 제 식사시간은 늦는답니다...먹어왔어서 백미만 먹는 게 맛이 없어 안먹혔어요 그래서 누룽지로 하여 양껏 먹었는데 효과가 안나타나니 통곡물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