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가 없는 사람이 찾을 수밖에 없는 반드시 필승 맛집입니다. 처음 반찬은 제공하지만 리필은 스스로 하면 됩니다. 우리가 생각나는 도그가 아니라 닭입니다. 다양한 기본찬과 소스 하나씩 먹다 보면 어느새 만땅고에 이르게 됩니다. 계고기집 소금숯불...

닭갈비 시킨 적 없는디 걍 밖에 냅두면 되겟지? 배달원이 걍 두고 갓음

거 아시죠 춘천에서 공장이 아닌 식당에서 직접 초벌구이하고 진공포장해서 신선하게 당일 발송까지 춘천의 맛있는 닭갈비를 우리집 식탁 위로​ ​ 한지붕 갈비 포장 ​ 아이스박스에 밀봉을 해서 신선하게 배송 위에 파손 주위, 식품 긴급 배송 붙여서 깔끔...

일즈일에 한 번씩 먹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