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불량캠퍼의 정모...불량후기 - 1/2 200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칼님이 우리집 여자들한테 포위됐군요. 즐거운 짤짤이 인사시간...순식간에 친해집니다. 아니 순식간에 돈독 오릅니다. 돈 제일 많이 번 집이 어디였나요? 사진 찍느라 결과를 못들어서리... 다음에 한 턱 내실거죠? 유리님, 사위삼겠다고 하시더니...
-
3. 출발! 꿈의 실현-인천공항-홍콩비행장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다. 우리 집 여자들이 무엇을 좀 먹자고 한다. 나는기내식이 맛이 있어 다 먹었더니 배가 불러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 사양하고 대기실 유리창을 통해 공항을 구경하는데 비행장이 꽤 크게 느껴진다. 비행기가 도착하면 즉시 탑승구가 붙여지고...
-
지난 10개월을 돌아보며... 200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고, 아기 젖먹이는 일이 하루의 일과가 되었어요. 우리집 여자들이 아기는 잘 낳지만 다들 가슴이 빈약하고 젖도 부족합니다...먹이는 것 하나만으로도 거의 녹초가 될 지경이죠. 그래도 진우가 잘 때 짓는 배냇웃음을 보면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출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