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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사오고 다 이상해졌으니 상식적으로 봐도 그집이 이상하다는 결론이 나옴. 보다못한 마을 부녀회장이 이 집 엄마(안주인...이러다가 다 죽겠다고 무속인을 불러다 굿을 했다. 굿을 하면서 의식을 하던 무속인이 갑자기 까무라치더니 이 집은 우리 집...

불편하기만 했던 어느날이였습니다. 남편은 작은 스쿠터를 우리집 문앞에 세워두고는 했는데 하루는 누가 우리집 현관문을 세게...키를 가져간게 맞는데 말이지요 그뒤 갑작스레 옆집이 이사를 간다고 소식이 들려왔고 잘됐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들고 해서 그냥 무시하고 엘베기다렸죠 정신없이 이사하고 자잘한짐 다시 정리하고 바닥 닦고 하니 저녁시간 다되서 남편 끝나면...엄마 같은사람이 옆에 붙어 다니는데 평범한 사람은 아닌거 같았어요 우리집 층은 어떻게 알았고 호수는 어떻게 알았으며...

위해 집을 갖고 있었나라는 생각도 했다. 돈이 없었으면 못 싸우지 않나"고 말했다. 이어 "패고 싶고 발로 뻥뻥차고 싶은데...나간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나와 결을 같이 하는 우리 (뉴진스) 멤버들도 억울할 것이다. 한 번도 회사를 나간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