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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우리는 지금 효빈 김 씨 묘를 찾아 아차산으로 들어왔다. 이제부터는 탐방이 아니고 등산 수준이다. 등산 같은 느낌이긴 해도 효빈묘라고 쓰여있는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큰 계곡은 아닌데, 물이 제법 흐르고 있는...

헤어짐이 아쉬운 구름에게 "태권도 끝나면 놀아주러 온다는 하은이~"보고 싶으면 큰 소리로 부를테니 달려오라는 건우" ~"우리집에 놀러오라는 서윤이와 윤서"~"구름 사랑해"하며 꼭 안아주던 수아~ 시크하게 "안녕을 남기고 간 강희까지 ~~언제나 어디...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여주와희망’은 2013년 여주시 승격을 계기로 여주 지역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그해 9월 나종천 대표가 구성한 합창단이다. 연주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여주시 사회복지 단체...

피었습니다’, ‘우리집에 왜 왔니’, ‘동대문’ 놀이를 한다. - 모래 대신 알록달록한 파스타면을 통해 다양한 도구와 함께 촉감놀이를 한다. -10회차 프로그램 실시 (2024. 5. 10. 금요일, 15:30~16:30) *활동 주제 : 놀이터 - 지난시간에 이어 놀이터...

장기자랑> ●저는 잘 잘라요. 고기를 완전 잘 잘라요 굽는 건 그냥저냥이지만. ㄴ아주 사소하지만 특별한 재능. 다같이 박수 우리 왈왈이가 고기를 아주 잘 잘라요. 고기집에서 불판 있으면 그 가장자리에 고기를 오와 열을 맞춰 하남돼지집 스타일로 배열...

회상하며 다정하게 담소도 나누며 즐겁고 행복한시간을 우리 친구님들과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o^)b 울 친구님들의 밝은...날짜 👉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30분 장소 👉 함흥집2층 회비 👉 3만원 대상 👉 만안초12회 친구님들 모두모두 💞https...

무섭긴하지요?^^ 다현이 처럼 우리도 맛있는 나뭇잎꼬치 만들어요. 낙엽에서 토마토향이 난다는 우리친구들,, 킁킁 꼬치집 오픈입니다~~~♡♡ 우리가 만든 나뭇잎꼬치를 공주님께 주는거래요. 고추장맛, 치즈맛, 간장맛...^^ 봄날같았던 오후입니다...

말벌집을 떨어뜨렸나봅니다. 누가?? 글쎄요...😅 깨진 말벌집. 얼룩무늬가 왠지...😲 이건 꿀벌집이예요. 육각형 애벌레방이랑...가자는 진하.시우를 잠깐 멈춤하고..😅 왜냐하면 오늘 우리는 거미를 찾을거거든요. 그래서 거미에 대해 사진으로 잠깐 만나본...

작품 우리에게 친숙한 홍관조는 열대 지방의 다른 홍관조와 구별하기 위해 북부홍관조 "Northern" Cardinal 라고 한 다.미국경 내에는 남쪽으로 가장 많지만. 미국의 7개 주에서 이 새를 공식 주 새로 선택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중 어떤 홍관조도 남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