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세월도 그리워 할 우리사이 (성천 김성수) 생일축하글 흰머리 주름잡힌 얼굴에도 햇살 함께 했던 순간들이 쌓여있는 곳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 얼굴 떠올리며 살아가네 흰머리 주름잡힌 얼굴에도 햇살 함께 했던 순간들이 쌓여있는 곳 우리를 추억하는 아름다운 그곳 세월도 그리워할 우리 사이 친구 김성수 올림 24.06.28 금요일 https://band.us/@poetkimsungsoo ***-****...
-
'우리함께 송편을~'무료강습-신청마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웠어요. 우리 음식을 현지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고 오랜시간 준비했습니다. 이제 '쌀로'라는 이름으로 첫 발을 떼려고 합니다. 쌀로 건강하고 맛난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하고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드시도록 재료와 도구들 공구도...
-
12월 15일 금요일 출석글(우리함께 화이팅!)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더~~ 일이 안 풀린다고 투정 부리고 짜증내며 눈을 다른곳 으로 돌려봐도 별다를거 없는 일상.. 그날이 그날.. 오늘은...내일은 행복할거라는 믿음으로 마음 비우고 다스리며 우리함께 오늘도 화이팅!!! 따뜻 했던 날씨가 매섭게 변해 추워지고...
-
제520회(6월22일) 토요탁구 "사랑이 머무는 곳" 567탁구사랑 모임에 탁구를 사랑하는 우리님들 15명이 함께하셨습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520회(6월22일) 토요탁구 "사랑이 머무는 곳" 567탁구사랑 모임에 탁구를 사랑하는 우리님들 15명이 함께하셨습니다. 행신탁구클럽 520회 567모임 이모저모 참석자 : 세라, 신유섭, 별하, 스카이, 하얀배, 올탁/영미, 그래 염허, 에바다, 최교장, 내장산...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25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시에 이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역시 주님의 마음을 받아들여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복음의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라는 주님 말씀을 따라, 마음을...
-
우리 함께 누려요. 생존과 생명.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이 함께하신 임재 안에서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 그래서 예수님의 총 바라보는 결론이 뭐예요?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처럼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이게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에요. 천국을 맛보는...
-
우리가 처음으로 함께 했던 곳에도 해바라기가🌻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5월인데 해바라기를 한 가득 봐서 더 좋았습니다🌻 (속마음 : 하 이건 진짜 우리가 여기서 만날 운명이었나봐.. 🥹🥹)
-
[사도행전 27:21~44] 우리의 목적지까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곳에 걸리는 바람에 뱃머리는 꽉 박혀 옴짝달싹도 하지 않았고 배 뒤쪽은 거센 파도 때문에 깨어졌습니다. 42 군인들은 죄수들이 헤엄쳐 도망가지 못하도록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43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목숨을 살려 줄 생각에 군인들의 뜻을...
-
우리... 함께 건강하자!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곳에서 작년 정모 때 함께 했던 친구들... 모두 다 함께 하진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혹 건강문제가 있지나 않은지?... 혹 집안에 문제는... 염려가 먼저 되었다. 모두 아무탈 없이 안녕하길 바라는 마음 뿐이었다. 전시(추상화, 사진, 백남준의...
-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사도행전2장QT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곳 언어들로 정말 복음이 증거되고 전해진 것으로 직접적, 경험적으로는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로 인한 생생하고 풍성하며 충격적인 사건들이었던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사실 그러한 방언과 같은 은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