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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들,, 그리고 우리형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왜 우리형인가? 우리엄마가 더어울릴듯하다, 제목과 영화도 어울리지 않는다...혼자 나오는영화 그리고 중간에 나오다만 원빈의 그녀? 뭐지? 결말도 안지어준채 그냥 보냇는가? 이상하다 이영화,, * 막판수정...

끝에 결말이 싱겁네요 전 끝에서 뭐 더 있을줄 알았는데 이보영도 중간에 나오다가 사라지고 ... 신하균 너무 불쌍함 두식이는 대체 뭐하는 짓임?

어제 우리형은 봤습니다. 원빈 정말 멋지더군요... 무대인사에 왔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멋있다는 말 밖에는...; 아무튼...다소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결말이 좀 안타까웠지만 잘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얼볼지 고민하고 계시면...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 원빈 출연작 중에 그닥 덜 알려진 작품.. 결말이 급우울해져서 좀 그랬는데...그래도 재밌었음 조지큰루니 ↑ 작성글보기 클릭

날 우리형을 봤습니다. 3번의 헛수고 끝에(나이가 안된다고..-_-)그때 우리학교 미술 선생님을 만나 졸라서 표 끊었습니다^^ 저는 결말을 알고 갔더랬죠.망할 놈의 친구가 터트려서!!-_- 어쨋든 초반 디게 코믹하더라고요. 도진오빠 사투리 쓰고 욕하는 것...

몸이 약해 엄마의 관심을 독차지 하는 형과 싸움만 잘하지만 몸은 건강한 아우... 뭐 뻔한 전개였다. 결말은 좀 예상외였지만... 다만 이 영화를 보게된 이유는 궁금한건 예고편에서 신하균이 "내가 부탁이 있는데, 한번만 형이라고 불러도..."하는 대사에...

봤다면서, 재밌었던 부분 다 말해줘버리고 선생님앞이라서 귀 막을수도 없는거고(그리고 그 선생님 진짜 무섭기도 무서움-_-) 저번엔 우리형 결말을 내 친구가 말해줘서 진짜 걔한테 짜증낸적도 있어요. 여러분 이렇게되서 재밌게 못본 영화 몇개나있어요...

부담스러웠던 만큼.. ...그만큼 동생에게 미안했던 형. 하지만 끝끝내 종현은 성현을 형이라 불러주지 않는데... <우리형 포스터라고 하는군요...재밌어서 올립니다> <영화결말> 이 영화의 결말은 형인 "성현" 이 죽는 다는 것입니다.(나름대로 반전이군요...

봤지요. 절대 본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하고, 여운을 남기는 영화였어요. 연기가 날로 발전하는 거 같아요. 태극기때와는 또다른...영화였습니다. 막, 친구들이 썸보고 재밌다고 난리치는데, 우리형 결말 얘기 안해주고, 직접보라고 권해줬지요.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