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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한마디 말도 못해본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요청한 아버지.JPG 2024.03.14
아버님 집안에 아버지가 이렇게 앉아있으면 안 웃을 수가 없습니다 이걸 누가 무시하고 말도 안 걸겠어요! 아버지 어머니 : 우리 딸은 그럴 거 같은데.. 리포터 : 그러면 제가 일단 따님을 만나서.. 수를 써보겠습니다.. 리포터 : 아버지한테 왜 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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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2023 오늘의 우리만화] 최종 후보작.jpg 2023.10.06
가비지타임 도토리 문화센터 똑 닮은 딸 물 위의 우리 백로식당 사변괴담 순정 히포크라테스 양아치의 스피치 여고생 드래곤 요나단의 목소리 자매의 책장 주부 육성중 지영 황제와 여기사 후궁공략 총 15편 이 중에서 5편을 선정해서 오늘의 우리만화상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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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옹이들 자랑합니다(1) 2023.06.16
뱃살왕자 노을 나의 첫 고양이 엄마 달 우리집 비주얼 담당 달이 딸 별 막둥이 자리 물려주고 까칠해진 여름이 손쓰는 고앵이 봄...아직 소개못한 아이들까지!!!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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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이야기 2024.06.08
양 날개에 신을 얻고 뭐하러 퇴마를하러와 가게 앞에 점봅니다 써붙히고 점이나봐 너가 게속 신을 받지 않으면 니네 딸들한테 가는줄알아 ” 이렇게 얘기를 듣고 무불통신으로 입이 트여서 지금은 20년 된 무속이셔 우리엄마는 맨날 하는얘기는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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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신당이야 ~ 2024.06.09
해주시는걸 제일 많이 비신데 엄마가 그러더라 내자식도 내맘대로 못하는 세상인데 나쁜 무속인들 보면 자식들은 다 출가 시키고 딸도 신을 받고 있다던가 화류계쪽에서 일하고 있는게 제일 많이 발생하고 있는 일이 엄청 많다고 하더라고 엄청 나쁜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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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꾼다면? 2024.06.04
사인은 안 나왔고 아무튼 돌아가셔서 제가 더 잘해드릴걸 그랬다면서 엄청 펑펑 울었는데 꿈이었어요. 근데 얼마전에 우리 딸(11살)이 할머니 돌아가시는 꿈을 꿨다는거예요. 그래서 모든 가족이 다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사실 같아서 무서웠대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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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네 :) 2023.06.22
34주에 2kg도 안돼서 태어난 우리 딸 정기 외래 갔는데 키가 평균 애들보다 큰편이래서 감사🩷 엄마가 175니 작아도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건강히 커주니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