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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우리 아들이 뭘 안다고"…치과에 '환불' 항의한 엄마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23살 우리 아들이 뭘 안다고"…치과에 '환불' 항의한 엄마 (naver.com) "23살 우리 아들이 뭘 안다고"…치과에 '환불' 항의한 엄마 치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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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폰서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3782?sid=102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지난 1일 밤 15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는 서울시 공무원, 시중은행 직원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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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우리 아들의 통큰 선물~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결혼기념일 25주년, 거기에 맛탱이 간 아빠 핸드폰.. 무전기 같은 엄마 핸드폰.. 고민고민 끝에 통큰 선물을 지른 우리 아들.. 참 기특하지 않니?.. 군에서 모아온 돈 한푼 안쓰면서 엄마아빠한테 이런 통큰 선물을 하다니.. 참 고맙고.. 밤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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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의 취미생활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아들의 취미생활은 돈이 많이들어가는것이다 뭐 본인말로는 따지고보면 많이 들어가는것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건 지생각이고.. 낚시를 해도 갯바위 같은곳에 앉아서 하는게 아니라 선상낚시를 하는것이다 바닷고기 잡으면 뭐하누? 생선은 먹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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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같은 우리아들~~~~~(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잇기방님들 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잘 보내고 산소에도 잘 다녀오고 점심에 저녁까지 잘 먹고 선거때도 아닌데 아들 둘이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가 나눔 잘 하더만 당이 어떻고 사람이 어떻고 다툼하다 각자 삐져서 인천으로 떠났어용 내가 속이 터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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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웅님 꽃보다예쁜우리아들영웅님 별보다아름다운우리아들영웅님제곁에서건행을주는우리아들영웅님늘 별한없어기쁨주는천사우리아들영웅님!!시월랑늘곁에서웃고건행잘하면서예쁘게오래오래함께해요이제아들영웅님본날을기다리고있어요8월한달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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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원래 완벽했습니다.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고사가 바로 절로 나왔습니다. 더이상 어떤말도 이보다 위로가 될수 없는. 올봄에 빙그레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문자에 우리아들은 원래 완벽했다고 하늘에 고하라고 하셨습니다. 수천년의 전생의 인연을 거쳐 현생에 이렇게 만나 엄마가 되어 전생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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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군대갔어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27일 월요일 남자의 의무~ 울 귀여운아들 군대갔어요 3주~일반 병 들보다는 짧다는것 알지만 그래도 군 에 들어가는 아들...혼자 걱정 고민하고 ~ 밥도 못 먹겠다고 하는데 엄청 짠하네요~ 우리집 귀염둥이 동이♡도 형 ~군대앞 까지 합계 동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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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장학금과 취업해서 받은 월급?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들이 공부열심히 해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대학을 졸업했는데 요즘 검찰에서 문제삼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면 나도 뇌물죄에 해당하는지 궁금 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겠다. 그리고 졸업하여 교수를 하다가 세계적인 미국기업 에 취업하여 월급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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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효자네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데리고 동네 은행의 ATM기에서 돈을 찾으러 갔다.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는 부지런히 왔다 갔다하며 사람들이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었다. 엄마 앞쪽에 있는 사람은 5만원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