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옛날에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발제- 윤종순 -22년 동화동무씨동무 선정도서. 희망도서신청하면서 읽어봤다. -<비밀결사대 마을을 지켜라> 작가이다. -책을 읽은 아이가 작가 책이 더 있냐고 물었다. 할머니와 손녀의 대화가 재미있다. 만화같은 책이다...

https://youtu.be/fKLDYSlzFts?feature=shared 우리엄마(리메이크곡)/신웅 작사/훈장님 작곡/신유노래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편지랑 꽃바구니도 보내줘 심지어 난 같은 집 사는데도 내가 꽃 좋아한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일하다 힘들어하면 엽떡 시켜놓고...티켓팅 망쳐서 나 혼자 우울핑 되니까 나 먹으라고 두바이 초콜릿 사왔더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엄마는 증말 최고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