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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쯤 되면ᆢ 엄마! 언제와~? 하고 기다려요ㅎㅎ 짜잔~~ 뚜껑을 열고 김밥을 보고 한 개 입에 넣었는데ᆢ 와ᆢ 대박~;;; 오늘 김밥은...먹고 저녁에 정서방(너구리부친) 주래요ᆢ 그럼서 비닐에 담긴 누룽지가 맛있다고 주신~~;;;; 순간 뜨끔ᆢᆢ네~~네~~~ 딱 5개 먹고...

정한 숙소긴 했지만 두오모 바로 앞인데도 조용하고 좋았어 물론 취사 가능!!! (잘 버티고 현지 음식 먹던 우리 엄마아빠도 저기서 처음으로 누룽지 끓임ㅎ) 한가지 단점은 저기 테라스에서 커피도 마시고 하고 싶었는데 빨간 개미인지 뭔지 테라스 의자랑...

아주 단단해요 한 두께 2cm 미만인 거 같은데 굉장히 단단하면서 크리스피합니다 재쥬가 맛 표현 한 것처럼 우리 엄마가 해주신 "누룽지" 처럼 바삭하다고 했는데 딱 맞아요 단단한데 아주 크리스피합니다 그리고 영양 구성도 적절합니다 이 거 하나에...

하고 잠깐이라도 산에 다녀올 것임. 저녁에는 미음이나 누룽지죽 국물이라도 마셔서 속쓰림 방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먹음-몸이점점좋아짐 -우리엄마도가르침님처럼됨-함께희망을전달-엄마와여행다니기-나결혼-엄마내애기키워주세요 -알콩달콩...

선생님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 응급실에 불안한 숨을 눕혀놓고서, 시든 파 같은 그녀 등이, 그믐달보다 어둡게 식어가는 걸 보았다는 M, 어떻게 알았는지 공중을 열고 문병 온 태양도, 가로보다는 세로의 언어로 토닥이다 가고, 달도 허공에 벽지...

솥에누룽지(박상문 작사, 박상문 작곡) 가위노래(강신욱 작사, 이수인 작곡) 가을(김연곤 작사, 오세균 작곡) 가을(백남석 작사, 현제명 작곡) 가을(외국곡) 가을(최복현 작사, 안동은 작곡) 가을길(김규환 작사, 김규환 작곡) 가을들길(심상윤 작사...

속에서 살려면 남도 좀 속일 줄도 알고 사기도 좀 칠 줄알고 권모술수도 좀 부릴줄 알아야 하는데 엄만 우리 엄만 그렇지가 못하다 그 옛날 엄마의 아버지 내겐 외할아버지가 여자가 울면 집안 망한다고 여자가 배워 똑똑해지면 세상 망한다고 몽둥이로 피...

푸하하 우리엄마는 개인팬이다 윤호만 좋아하니께 -_- 오빠씨의 싸이에 놀러와요 -_- http://www.cyworld.com/ThroughTheForest 오빠씨의 이쁘신 친구님들 ♡ 오빠 초카와이믹키 언니들 믹키야시아해 믹키상민이쨩 유천우루사 접불불가믹키 유천메바 유천...

대출 받아서 갚아줬다는군요..오빠네가 분양받아서 살던 빌라까지 내주고 다른데로 전세집얻어서 나와 산다고 하더군요..저희 엄마아빤..새언니 임신했을때 집에오면 임덧한다고 일부러 누룽지끓여주고 음식도 안시키고 아빠는 딸기 사다주고..큰언니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