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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스튜어디스여서 나 어릴 때 이메일로 소통했잔아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955656?svc=cafeapp 우리 엄마 스튜어디스여서 나 어릴 때 이메일로 소통했잔아 밀리토리네 [신문보는 밀리] △ 클릭 시 이동 △ m.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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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아빠 안늙었으면 좋겠음..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우리엄마아빠 안늙었으면 좋겠음.. 아빠가 운전하고 엄마가 조수석에잇을때 둘이 떠드는거 들으면서 뒷자석에서 입벌리고 자다가 엄마가 쌀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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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울엄마 추운날 퇴근하도 들어오면 늦은 시간까지 잠 못 이루고 큰딸 들어올때 까지 꾸벅꾸벅 졸면서 기다리시던 울 엄마 당신도 시 부모님 까지 모시느라 새벽에 일어나 장사 까지 하시던 분 이시건만 자식새끼가 무엇인지 배 고푸겠다 따뜻한 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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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아기 > 김주대 우리 엄마는 나이가 구순인데도 할머니처럼 굴지 않고 늘 엄마 행세를 한다. 언제 쯤 할머니가 되어 밥은...쉽지 않은 일이다. 엄마, 나 밥 먹었어, 속옷도 잘 갈아 입어, 난닝구 빤스 다섯 장씩이나 샀어. 그리 알아, 쫌. (이런 것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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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꼬옥~ 우리 엄마 닮았지! 콜로라도 자구 판매합니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cm~9cm 판매) * 마감시간: 2024년 11월 26일 15시 * 5만미만시 택4천별도 * 낙찰자: 최고가중 선입찰자 * 식물만갑니다 * 낙찰...24년 4월 9일 플분에 앉혀 크고 있는 아이에요. 꼬옥~ 우리 엄마 닮았지! 하며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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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이야기 2024.06.08
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점 보러와서 운이 들었다라고 얘기하면 월몇 일 몇시 몇분에 운이 들었냐고 물어본다고 그러면 우리엄마는 내가 그럼 구름타고 날라다니는 신이여서 로또 번호 맨날 맞추고 부자됐지 이렇게 얘기 하더라 우리 엄마한테 점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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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AtoZ) "혼자서도 잘 사는구나” 소리 듣는 팁 2025.02.14
이건 우리 엄마 영향을 좀 많이 받은 것 같아. 근데 예상하기로 각 가루들이 뭔 차이인지, 무슨역할인지 정확히 모르는 여시들이 꽤 많을것 같거든? (나도 제대로 개념 정립된건 얼마 안됐음) 이번에는 절.대. 안 헷갈리게 해줄게. 좀 길고 지루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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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작은 시 이다보니 대학때문에 우린 뿔뿔히 흩어지기 직전이었음. 나랑 그닥 친하진 않았던 '용' 이라는 친구가 있었음. 아직도 친구임. 걍 체육복 뒤에 용그림 그리고 다녔어서 용이라고 할겤ㅋㅋㅋ 그땐 다들 체육복에 낙서 하지 않았나? 용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