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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9일 수요모임 (12) 옛날옛날우리엄마가살았습니다(박혜선)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 예스24 *집중 탐구, 엄마의 어린이 생활! *엄마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러 떠난 뒤 엄마의 노트북에서 발견한 미공개 사건 여덟 가지! 엄마는 작가다. 실은 엄마 친구가 더 유명한 작가다. 엄마는 툭 www.yes24.com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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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반 "우리 엄마"프로젝트1&바깥놀이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계하여 "우리 엄마"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씩 벽면을 채워가면서 자신의 활동지를 보고 흐뭇해 하는 슬기반 친구들~~ (스스로 해 나가는 슬기반 친구들 모습에 칭찬해 보며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슬기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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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역다이어트로 우리 엄마 갱년기 살빼는방법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는 우리 엄마 갱년기 살빼는방법,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40대-50대분들을 위한 수원시청역다이어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11년간 많은 고객님들의 감량을 도와드렸는데요! 실제로 저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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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우리 엄마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 우리 엄마 지난 주말 디어레이크 옆에 있는 쉐볼트 소극장에서 극단 하누리가 공연하는 연극 “I miss you”를 보았다. 소소한 이민가정의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간 극이었다. 주인공 엄마는 어느 날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갔다가 종양이 발견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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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연달아 있는 5월이다. 오늘은 어버이날,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엄마에게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 유난히 좋아하셨던 어머니 ~ 정채봉 시인의 '어머니의 휴가'라는 시를 생각해봅니다.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만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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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이야기 2024.06.08
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점 보러와서 운이 들었다라고 얘기하면 월몇 일 몇시 몇분에 운이 들었냐고 물어본다고 그러면 우리엄마는 내가 그럼 구름타고 날라다니는 신이여서 로또 번호 맨날 맞추고 부자됐지 이렇게 얘기 하더라 우리 엄마한테 점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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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작은 시 이다보니 대학때문에 우린 뿔뿔히 흩어지기 직전이었음. 나랑 그닥 친하진 않았던 '용' 이라는 친구가 있었음. 아직도 친구임. 걍 체육복 뒤에 용그림 그리고 다녔어서 용이라고 할겤ㅋㅋㅋ 그땐 다들 체육복에 낙서 하지 않았나? 용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