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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천 교 구 꾸 르 실 료
주님사랑이야기하느님을 사랑하는 우리 꾸르실리스따들과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의...
cafe.daum.net/decolores120 랭킹: 42 단계 회원수: 2511 개설일: 200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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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생각에서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어를 지킬 때 우리의 삶은 늘 긍정의 환경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원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만 원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사랑은 원수까지의 사랑입니다. 나는 원수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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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하나뿐인 사랑입니다 아가서6:1~3 이뎍현목사 구월2교구 구월3교구 말씀쏭 믿음대교구 인천순복음교회 Jesus Chri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주님의 하나뿐인 사랑입니다 아가서6:1~3 이뎍현목사 구월2교구 구월3교구 말씀쏭 믿음대교구 인천순복음교회 Jesus Christ Love 예수그리스도 #우리는주님의하나뿐인사랑입니다 #아가서 6:1~3 #이뎍현목사 #구월2교구 #구월3교구 #믿음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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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실상 과거 우리 생활에서는 하느님께서 좋아하시고 사랑하실 선행, 즉 “이 사람들의 생활은 선하기...우리 안에서 행하신 바를 싫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가 행한 바를 단죄하실 것이고 당신이 창조하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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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 신부/2024년 9월 16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우리의 몫을 대신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고 있습니까?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 고마움을 갖지 않으면 불평의 크기는 점점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과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몫을 대신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고 있습니까? 이런 사람만이 감사의 삶, 기쁨의 삶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백인대장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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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께 / 우리 주님께 우리 주님께 (Francis E. Aulbach) [사랑의교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사랑의교회] [성가악보] 우리주님께 / 우리주님께우리주님께 작사 : 미상 (시편 25:1~4) 작곡 : Francis Edward Aulbach 번역 : 이유선 원제 : Unto Thee O, Lord 출처 : 기독교음악사 교회합창 명성가편 2집 수록곡 / 호산나음악사 주제별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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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기할 때 주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2024.02.27
여러분의 빈항아리를 깨뜨려 주님이 일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내 생각 대신 주님의 뜻이! 내 의지 대신 주님의 계획이! 내 감정 대신 주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기대하며 하루를 출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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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와 사랑의 십자가! 2024.07.30
다시 말하면 십자가는 죄인으로부터 죄를 분리시키는 도구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주신 십지가를 기꺼이 지면, 우리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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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를 우리의 삶으로 드립시다! 2023.11.29
오히려 즐기며 살아 왔습니다. '아멘...' 이라고 하였지만,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내 삶에서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온전히 나의 기도로 드리며 하루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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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2024.09.24
다시 말해! 우리는 주신 모든 것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시간, 재능, 물질, 건강 심지어는 우리의 생명까지도 기꺼이 기뻐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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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으로 주님을 의지합시다! 2024.09.19
의지하지만, 교만할 때는 자기 자신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사랑한 여러분! 그러므로 아무 걱정없이 모든 일이 다 잘 되어 나갈...그때가 바로! 어떤 위기에도 넘어지거나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신앙이 더욱더 온전하게 자라나게 될 때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