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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봄과 가을 참 상반된 계절이지만 이 가을에 들어도 좋은 음악이네요.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미소를 머금고 두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동물원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미소를 머금고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지금은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은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해/동물원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드가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여 우리...

갔다가 늦으니 애덜 보고 있으라고 하네요... 마누라가 사춘기가 다시 오는걸까요 ?? 아님 날 맥이려는걸까요???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미소를 머금고 두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