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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전 #45] "인간의 언행이야말로 천지를 움직이는 소이의 핵심" #우린너무몰랐다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10. 25. [계사전 #45] "인간의 언행이야말로 천지를 움직이는 소이의 핵심" #우린너무몰랐다 [도올김용옥] @다까지마시오2일 전 우리는 안이했다. 촛불혁명으로 세상이 변한 것으로 알고 느슨했다. 대통령을 바꾸면 개혁이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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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몰랐다! 복실이는 "아싸"가 아닌 "인싸"재질이라는걸..😎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참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실이에 대해 너무 몰랐구나.. 우리의 어리석은 편견과 선입견이 복실이의 행복해야 할...얼마전 봉사자님들과 리버하우스에 다녀왔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 산책은 못하고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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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들아 너네였다면 알았다 VS 몰랐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가 우리한테 나왔나보다 딱 느낌이 오는데 옆자리여자들한테 크림파스타 메뉴가 나가고 여자들이 이거 저희가 안시킨거라고 씅질?을 내는겨(썽질날만하지...) 그래서 난 너무 당황해서 직원불러서 저 메뉴 제껏도 잘못나온거같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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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와도 우린간다. 보문산 대체산행 (1/2)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에도 몰랐다. ......... 그날 저녁 회장단과 톡을 나누던 중. "토요일 비예보가 있던데요.." 회장님의 톡. "그렇찮아도 주시하고 있는데.... 수량이 1-2mm 정도라 용주골로 단일화해야것어요~" 했다가 비가 조금이라도 오는 상황이면 가야산 암릉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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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우린 너무 몰랐다, 우라사와 나오키, 한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210 202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불 속 책 여행 5월 12일 모임후기 이번 주 모임에서 냇물이는 <우린 너무 몰랐다 – 도올 김용욱>, 열무는 <몬스터 – 우라사와 나오키>, 나무는 <한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 – 오기출> 으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냇물이의 <우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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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故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비밀번호 넘겨받은 청부업자? 2024.06.23
정황이 너무 강했다. 유가족이 없다는 걸 알고 들어왔다. 침입해서 금고만 가지고 갔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구하라의 금고...좋은 영향을 끼치고 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우리가 살아온 과정들이 있지 않나. 옆에 조금 더 있어 줄걸,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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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깬 고현정, 열애에 갑질까지…루머 해명ing[이슈S] 2024.06.21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첫 글을 남긴 고현정은 트렌디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그간 작품을 통해서만 대중을 만났던 고현정이 SNS 개설을 통해 직접 자신의 일상도 공유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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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에 항의 삭발한 엄마 “환자 지켜야 국민이 지지할 것” 2024.06.17
말하긴 했다. 하지만 바로 생사의 고비로 다가올 줄은 몰랐다. 4월 15일, 폐렴으로 인한 39도 고열로 단국대병원 응급실에 실려...늘어진 아이를 보고 나도 모르게 병원이 떠나갈 정도로 ‘우리 애 시체 만들고 싶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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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하기 좋은 문구 모음 ✏️ 2024.01.11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신철규/눈물의 중력 내가 녹아서 진흙이 되었을 때 그대가 이 시를 읽더라도 내 가엾은 이름일랑 부르지 마시고 그대의 사랑이 나의 생명과 함께 썩어버리게 하시오. 현명한 세상이 그대의 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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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3.08.16
내가 너무 신경 쓰고 있는 걸까. 플랫폼에서 아무도 나를 보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내심 분명 너 때문이야. 라고 생각해서 무시하는 걸까……. 15. 십여 년 만에 동창회가 열렸다. 동창회란 연락이 끊겼던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기대되는 자리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