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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소리, 바람 자연과 사람의 조화가 아름다워라...도포는 색깔에 표정을, 수산은 소리에 미소를, 도신은 바람에 향기를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연을 만나고, 소리의 울림을 즐기고, 바람의 진동을 느끼고 “가을 정치와 색깔을 통해 느끼는 오감도, 자연 속에서의 산행은 대자연의 다양한 색깔을 통해, 소리를 통해, 바람을 통해 우리의 시각과 청각과 미각을 자극한다” 면서 색깔의 촉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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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2024 강원대 음악학과 50주년 기념 음악회 .. 백령아트센터.. 음악학과 총동문회장 민은홍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만나고, 더 의미있는 음악을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음 좋겠어~♡ <김현옥 명예교수> 40년, 50년 이래 가장 감동적인 음악회 행사였어요. 수고했어요. 고맙고 행복해요. 아카시아주 맛있어요. 조금씩마실께요. ^~^ <민은홍 회장 답장>교수님이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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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11월 1일] (사)한국작곡가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음악제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일에서 악보가 출판되었다. 피리, 거문고, 첼로를 위한 해령 (2023) 해령은 해저 산맥을 일컫는 용어이다. 세계의 바다 속에 생성된 수천 미터 깊이에 달하는 산맥에는 중앙해령 (mid-ocean ridge)이 있고, 이 해령 곳곳에 검은 열수(black smoker)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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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형아께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악보를 보고 치는게 신기하고 조금 뿌듯했어요😙(현우는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했고 현우 머리가 그렇게 좋지 않다고 짱찡찡 많이하고 하농아라는 책도 네가지버전으로 해야하는데 예를들면 레가토.스타카토등등 이렇게 시키셨는데 진짜 지루하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