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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산사태 필사의 탈출 201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우면산 골짜기에서 산사태가 내려와 4차선 차와 3차선 차를 덮치고 있었다. 머리통크기의 바위와 무릎통 크기의 굵은 돌이 흙과 같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순간 큰일 났구나 죽었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탈출해야 겠다. 좌측 중앙선을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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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면산 및 군포 철쭉동산(13.5.11~155매) 201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사태의 악몽이 되살아나는듯...ㅠ.ㅠ ↑^&^ ↑오월의 싱그러움이 묻어나고..... ↑저 앞의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함. ↑ 덕우암 약수터 방향에서 왔었고 이제 우측으로 ?여 소망탑 방향으로 고~~! ↑지나온 방향을 바라보면서 담아본 이정표. 소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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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할퀴고 간 도심속의 전망대<우면산>탐방 & 고찰 201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의 전망대<우면산>탐방 & 고찰 우면산 산사태 원인을 인터넷을 뒤져가며 찾은 결과 입니다. 우선, 2년전 2010년 9월 1일...시내의 가로수들도 뿌리채 뽑아버리는 위력을 보이면서 밤새 아파트 베란다 창문이 흔들거렸던 악몽이 기억 남니다.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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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물무성(潤物茂盛) 유정천리(有情千里), 우면산 둘레길에서... (2. 6 진행자 후기)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분은 워낙 질척거리는 길 때문에 고생을 하셨습니다. 걷다보니 2011년 우면산 산사태가 일어난 비극적인 장소에 가고, 그때의 악몽으로 수많은 배수구를 만든 곳을 지나면서 우면산이 다른 산보다 (풍수지리상) 물이 많은 곳이라는 근거없는(?) 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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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재해, 산사태’ 이렇게 막는다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악몽을 떠올리며 이렇게 추모비에 새겼다. ‘여기 이 곳에 예순 한 분의 선한 사람들과 아홉 분 경찰의 영혼을 추모합니다...총집합 10여 가지 맞춤식 공법 안전성 강화 장승포 산사태로부터 50년을 훌쩍 넘긴 지금, 이 땅 대한민국의 안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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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4코스(대모.우면산) 4-2구간 201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를 지나더니... ▼곧 우면산 산길로 접어든다. ▼잠시 쉬는가 했더니, "먼저 갈께요." 엔젤이 먼저 일어선다. ▼눈앞에...힘 안 들이고 걷게 만들었다. ▼인명피해가 났던 몇년전의 산사태 악몽이 생각난다. 현재 복원된 자리. ▼오늘 구간은 지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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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너는 아웃이야🥶 202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는 7가지 이유! #①<낡고 실패한 후보> 오세훈 - 서울시 ‘7조 빚더미’ 장본인 오세훈 - △용산참사 △우면산 산사태 △세빛둥둥섬 등 끔찍한 악몽의 원흉 - 시민안전 뒷전, 전시행정 혈세 탕진, 쫓겨난 이유 벌써 잊었나? - 오세훈 시장 되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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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08/01) 월 [꺼리-181]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성 교육! 2011.08.27 01:34 1-4 서울시 주민투표 해석 놓고 갑론을박. - 정치권 애간장 끓게 만든 프로급 유권자들. 1-5 우면산 산사태 사건 오늘로 한 달. - 그날의 피해자들에게 악몽은 아직도 진행 중. 1-6 카다피 관저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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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1.10월호) 201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수와 산사태, 악몽과도 같이 지루하던 여름철도 계절의 순환법칙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듯, 어느새 푸른 하늘에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중추(中秋)의 계절이 다가왔다. 한낮에는 늦더위가 심술을 부리고 있지만, 아침저녁 서늘한 기운이 감돌고 침실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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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을 보내며 201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악몽을 남기고 간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ㅡ. 물난리, 산사태, 주택붕괴, 교통사고, 익사사고, 농약중독 사고, 대량 인명 피해 등 다각도로 액운이 만연했다. 해마다 크고 작은 재앙을 겪어왔다. 화려한 욕망의 七月! 그 때마다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