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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에 "시정연 연구 담당자들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검토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우면산터널 사업자인 우면산인프라웨이와 실시협약을 갱신하기 직전 해인 2004년 실제 교통량은 하루 평균 1만3천886대에 불과했으나, 당시 시정연...

얻고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만 비싼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정희수(한나라당) 의원은 "사업시행자인 우면산인프라웨이는 통행료수입과 운영수입보장금으로 5년간 총 977억원, 매년 195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며 "투자된 사업비를 감안...

서울시, 우면산인프라웨이와 변경 실시협약 체결.. 2033년까지 통행료 동결키로1,587억 재정절감 효과 기대 민자사업 특혜 논란이 제기됐던 서울 우면산터널의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전격 폐지되고 오는 2033년까지 17년간 통행료가 동결된다. 14...

1997년 12월에 착공해 2004년 1월에 착공된 총길이 3km 편도 2차선의 터널공사로 민자사업으로 사업시행사자는 "우면산 인프라 웨이" 시공사는 "두산중공업"이었죠 두산중공업은 시공사이며 또한 "우면산 인프라웨이"의 최대 투자자이기도 했습니다...

협상에서 맥쿼리가 갖고 있는 우면산 터널 지분을 유지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쿼리는 우면산터널 운영권을 갖고 있는 우면산 인프라웨이 대주주로 36%의 지분을 갖고 있다. 나머지 지분은 SH공사(25%), 재향군인회(24%), 한국교직원공제회(15...

대주주한테서 차입한 자금에 치르는 고율의 이자 때문에 적자를 내는 사업구조인 것으로 드러났다. 우면산터널 민자사업자인 우면산인프라웨이㈜의 지분 36%를 쥔 최대 주주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맥쿼리코리아)는 재향군인회 등 다른 3개 기관과...

그랬었죠. 게다가 하이패스카드 사용도 안되고 오로지 현금만 받습니다. 퍼옴 = 1.97년,두산과 맥쿼리는 우면산인프라웨이라는 회사를 통해 우면산 터널 개발권을 따냄 완공 1년 전인 2003년,두산이 이 회사 지분 36%를 맥쿼리에게 넘김. 2.원래는 19...

5만2천800여대 라고 해서 서울시가 지금 최소운영수입 보장으로 지금까지 손실 보전금으로 맥쿼리가 대주주로 있는 우면산 인프라웨이에 517억을 보전해 줬습니다. 이는 당시나 지금이나 특혜 논란과 서울시 재정 부담 악화시키는 각종 민자 사업의 대표적...

왔다. 맥쿼리에 대한 수입 보전이 혈세 낭비로 이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우면산터널(서초동~우면동·2.96㎞) 운영사업자 우면산인프라웨이(주)의 1대 주주는 36%의 지분을 보유한 맥쿼리, 2대 주주는 서울시 산하 SH공사(25%)다. 2004년 1월 우면산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