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폭설과 소나무~~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우모복도 내피용으로 준비하고 바지는 눈이 잘 달라붙지 않는 재질의 오버트러스도 준비하여 설산으로 갔습니다. 등고선을 높여 나갈수록 적설은 깊어졌습니다. 오르기 전 아래에서 산 전체를 스크린 한 후 등반 길을 잡았습니다. 시작은 낙엽송...
-
24년 9월29일(일)~10월1일(화), 2박3일 지리종주산행 후기(당당고문님공지) [2]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 우모복 없이는 추웠을 듯하다 침낭을 뒤집어쓰고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이제 일출 쇼가 시작된다 넓게 펼쳐져 이어진 산봉우리들이 구름으로 바다를 이루고 붉은빛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놓은 듯 구름산이 이어져 연봉을 이루고 있다 옆 산객이...
-
동계산행과 우모복 200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용 우모복입니다. 오리털/거위털로 되었다고 하지만 그 내용물의 구성이 중요합니다.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 보온의 정도가 결정되고 가격이 차이 납니다. 내용물을 보면 50:50 이니 80:20 이니 90:10 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
우모복에 대해 201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뜻을 나타냄 -------------------------------------------------------------------------------------- 눈치 채셨어요? 말그대로 깃털옷되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깃털파카죠 말나온김에 파카가 뭔지 알아볼깝쇼 par·ka 〔 〕 n. 1 파카 《에스키모...
-
2024.5.17~18 백운산 마천봉,함백산 비박산행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령이나 우모복인 몽벨 ex1000과 레이어링 한다해도 도저이 답이 안나와 몬테인 알프스 300침낭으로 패킹 하였고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 이었다. 12시반 청량리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그간 산행을 하면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해 들머리에 도착 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