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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and 우묵채 .. 201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은 나오네요. * 시원하니 술술~~~넘어가는 뭔가가 먹고 싶어서 ~~~ * 준비해 놓은 콩물 .. * 이제 4팩만 남은 우묵채 ~~~ * 이걸 끼니라고 때우니 .. 살이 붙을 일이 있나~~~ ...................... 꼬쑵하니 미끄덩거리며 절로절로 잘~~~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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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왔어요~^^ 202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도 불편하시니 집이 제일 편하실텐데 우리 위해서 나서주신 거 같아요. 감사하고 좋았어요. 엄마집에 핀 꽃은 다 엄마를 닮았어요.^.^ 엄마가 해주신 우묵채 넣은 콩물이 넘 맛있었어서 저도 지금 콩 담가놨어요. 모르긴몰라도 엄마맛은 안 날 거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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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님 콩가루 쨩여유.~~ 201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럴때 드심 딱이네유.~ 그릇에 물을 조금만 넣은 뒤 콩가루 넣구 휘휘 저으면 찬물에두 쉽게 풀리네유.~ 우묵채는 헹구어 소쿠리에 물기를 빼 놓구.~ 우묵채 한 개면 2인분 되네유.~ 맛있것쥬? 소금으루 간을 하구.~ 아침에 입맛 없어두 술술 넘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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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끝... 2006.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운동 간다고 휭하니 가뿐다... 두시간이나 걷다가 왔나벼..... 샤워하고 볶은곡식 한 사발 안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 나~ 목 마른디..." 미숫가루에 콩가루에 우묵채 넣어서 시원하게 한 대접 타다주니, 쭈욱~ 시원하게 후루룩~~짭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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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콩님표 서리태 콩가루 쨩여유.~~ 2016.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맛두 없구.~ 요럴 때 드심 딱이네유. * 그릇에 물을 조금만 넣은 뒤 콩가루 넣구 휘휘 저으면 찬물에두 쉽게 풀리네유. 우묵채는 시원하게 먹어야 맛있어유.~ * 영양도 듬뿍 다이어트에두 좋은 웃뭇가사리루 만든 우묵채. 우묵채는 헹구어 소쿠리에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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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워서 밥알도 찌개도 국도 싫어.. 그럼 뭘 먹지??? 201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에 부탁을 했더니 곱살한 안주인이 대전시장에서 구입해다 줬네유.. 10팩~~~ * 야드리 보드리리~~~ 앗! ~~~찔한 유혹의 우묵채(우뭇가사리) .. * 작년에 수확했던 콩으로 미리 콩물을 만들어 냉장보관.. 아낌없이 " 콸콸콸~~~!!! " * 찬도 필요치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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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묵 무침 여름 별미랍니다. 201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을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한등분씩 무침을 급히 만들었네요. 오이는 채썰어 잠시 소금에 절이는 동안 파프리카 곱게 채썰고 부추 두어줄기 썰어서 우묵채썬것과 같이 담고서는 매실청 간장을 넣어 고루 섞어주면 간단하면서 맛있는 무침 완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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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이찬주/7월24일화요일/75점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1개 쉐이크 종합비타민1알 유산균1알 근력운동 (시간/갯수) ① ② ③ 간식 :감자1개 아몬드5개 ④ [점심]시간기입1:00 우묵채200g 콩갈은것 물조금 오메가3691알 비타민C1알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① ② ③ 간식:토마토1개 살구1개 ④ [저녁]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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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좋아해? 만들어 묵자 ( 도토리묵 / 메밀묵 / 우묵 등)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네.. 그냥 가루넣고 저어주다가 라면 면넣을 타이밍 정도까지 끓여줌 전용틀까지 플렉스 했기 때문에 넣어서 굳혀줌 우묵채칼이라는데 면발 쉽게 뽑기 쌉가넝 믹서기가 없으므로 집에 아래 야채다지기가 있어서 물넣고 콩국수용 가루 풀어서 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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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작은동산 내역서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편,떡케이크 90.000원 오성 쿨토시 80개 얼음 1개 10.000원 강선운홍보위 된장국,김치 음료수 6 컵2줄 20.000원 양념 20.000원 우묵채 15개 27.000원 잡화 수박. 커피 등... 106.000원 밥 1말 1/2 80.000원 총 수 익 2.286.000원 편육 10근 50.000원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