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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화 동시빵 맛보기 (우미옥_쿠키쿠키한 날)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 235화 <동시빵가게> 브런치에 실린 글을 소개합니다. 시_ 우미옥, 「쿠키쿠키한 날」 감상글_ 송하람(어린이) https://blog.naver.com/dongsippang/223599576181 235. 쿠키쿠키한 날_우미옥 아싸, 그럼 놀게요 저희 어머님께서도 쿠키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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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쿠키쿠키한 날 / 우미옥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키쿠키한 날 우미옥 아침마다 갓구운 하루를 받아 달콤하고 향긋한 바삭바삭 쫀득한 쌉쌀한 즐거움이 콕콕 박혀있는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함과 고소함이 가득한 오늘도 참 쿠키쿠키한 날이 될거야 동시웹진 《동시빵가게》 41호 (202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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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목걸이 / 우미옥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목걸이 우미옥 저녁이 되면 달력을 봐 오늘에 동그라미를 그려 오늘 하루 참 잘 지냈다고 오늘 하루 참 좋았다고 오늘 하루에게 고맙다고 그러면 오늘 하루 반짝이는 동그란 보석이 되어 또르르 달력에서 굴러 나와 우린 매일매일의 보석을 모아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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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운동화는 / 우미옥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보면 운동화는 우미옥 걷는다 운동을 한다 나는 튼튼해진다 운동화는 약해진다 열심히 매일 운동을 할수록 운동화는 점점 낡아 간다 바닥이 얇아진다 구멍이 난다 결국 운동화는 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알고 보면 운동화는 운동을 매우 싫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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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동시해 - 우미옥 동시들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픈 귤 냉장고에서 귤을 꺼냈다 한 개는 물컹 손가락이 쑥 들어간다 물컹은 슬픔 귤 하나가 슬퍼지니 옆의 귤도 같이 슬퍼지려 한다 슬픈 마음이 옮고 있는 거다 슬퍼진 귤의 슬픔을 자르고 먹었다 살짝 슬퍼지려는 귤을 까서 먹었다 아직 슬프지 않은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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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선물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력 생일인 10월 22일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양력 10월 22일로 못을 박았습니다. 가족들과는 주말에 모처럼 한국식당 우미옥으로 갔습니다. 제가 그 집의 낚지 돌솥 비빕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생일에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미국 식당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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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후원자 명단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병남 안영선 안영희 안재선 안정미 양중희 엄영화 엄홍숙 여성숙 여현진 여환욱 오동근 오안식 오정국 오정숙 오혜경 우미옥 우성록 우성정밀 원성희 원순희 유광순 유명희 유민지 유영숙 유영애 유을순 유정희 유지홍 유진희 유환농원 유흥녀 윤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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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자녀가정의 날(11.1.) 맞아 정리왕 이지영 초청 강연 개최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석이 있으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자녀가정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영유아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는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정의 날'을 지정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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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들의 필수앱! '핑크라이트'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위해 나선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산부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산부가 주로 이용하는 시간대를 파악해 호선별 맞춤형 캠페인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갖추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