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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가 총기난사해서 62명 죽이면? : 동거녀 탓임.twt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카카오82%, 트위터 1982년 우범곤 학살 희생자 위령탑 오늘 세운다고.. 이 와중에 기사 제목 또 '동거녀 실수' 강조하며 여자 탓하고 있네. 살인마 가슴에 파리 앉아서 쫒아주다 찰싹 때린 건데.. 총 맞은 상태로 마을 이장한테 신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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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두 연쇄살인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인범은 김대두이다. 유영철 사건 발생 전까지 30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뺏은 살인범으로 기록됐다. 이판능이나 우범곤은 대량살인으로 분류되고 정신질환자(간헐적 폭발 장애)로 평가할 소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제외한다. 김대두는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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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26)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항)인 여의도공항 폐쇄 1960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85세) 하야성명 발표 1982년 오늘 경남 의령경찰서 궁류 지서에서 우범곤 순경(27세) 총기난사 사망58명, 2011년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의 노르웨이 테러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량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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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4월 26일(금). 음력 3월 18일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내 외국군대 철수 1960 '이승만' 대통령, 하야 성명 발표 1965 전국 대학 대부분 휴교령 1982 의령경찰서 궁류 지서에서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 7시 30분경에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소총 2정, 실탄 180발, 수류탄 7개를 들고 나옴 -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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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오늘의 역사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국군대 철수. ¤1960 이승만 대통령 하야 성명 발표. ¤1965 전국 대학 대부분 휴교령. ¤1982 의령경찰서 궁류 지서에서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58명 사망. ¤1988 제13대 총선 최초의 여소야대 국회 성립. ¤1991 명지대생 강경대 군 목숨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