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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우순경 사건" 하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 사건은 엄청나다. =========================================================================== 3줄요약 우범곤은 청와대 경호대 소속의 엘리트 경관이였지만 좌천 되어 시골로 발령받는다...

세계 100대 살인마에 꼽혓던 우순경 총기난사 사건. 56명 사망. 34명 부상 우범곤(우순경) 사건 우범곤 순경 사건은 1982년 4월 26일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에서 당시 계급이 순경이었던 경찰관 우범곤(禹範坤)이 저지른 총기 살인 사건이다... 1982...

출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540 정말 보고 화가 너무났어ㅠㅠㅠㅠㅠ같이해줘여시들 40주년이 내년4월26일인데 그전에 세워질수있게ㅠ

서장은 날이 어둡다며 이것도 거부하였다. 새벽 4시가 다 되어서야 마산·진주시의 기동대가 궁류에 도착하였으나 결국 사건은 우범곤의 자폭으로 종료되었으니 경찰력의 개입이나 저지 없이 속수무책으로 끝까지 주민 살상이 진행된 것이었다. 6. 희생자...

국내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은 우범곤 순경 사건 국내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은 1982년 발생했던 우범곤 순경사건이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1982년4월26일 경남 의령군 궁유면 지서에 근무하던 우범곤 순경(당시 27세)이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술에...

<사건> 평화로운 농촌마을에서 광란의 참극을 빚은 우순경의 총기난동사건은 허술한 무기관리와 진압체계의 취약 등 경찰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드러낸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1982년 4월 26일 오후 9시 30분쯤 경남 의령군 궁유면 지서에 근무하던 우순경...

기네스북에 등재된 단시간 최대살인사건, 우범곤 순경 사건 글쓴이: [이터니티]UBCS 조회수 : 1313 07.12.21 23:53 http://cafe.daum.net/2tener/5gi8/1364 1982년 4월 26일 오후 9시 30분쯤 경남 의령경찰서 궁유지서에 근무하는 우범곤 순경(당시 27...

좌천 당하고 동거녀 전말순( 그당시 나이 25세)와 불화가 있었습니다 경찰들의 말에 의하면 그는 술버릇이 않좋았던 우범곤은 동거녀하고 크게 다툰후 광폭 상태로 우발적인 저지른 사건으로 수사를 종료했습니다. 이제부터 좀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시간...

오늘 총기사고 조사하다가 처음알았네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어요..... 그리고 이 우범곤이라는 사람 어떻게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