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해 경남 의령군으로 좌천되어 마을 주민 62명을 살해한 그리고 한 때 기네스기록에 등재 되기도 하였던 희대 살인마 우범곤 순경을 아시나요? 파리로 인해서 마을 사람들을 죽였다고도 알려져 있지만 성격장애로 생각이 됩니다. 결국 아무런 죄 없는...

1982년 4월 26일 만취상태였던 순경 우범곤이 카빈소총 2정 수류탄 7발 실탄 180발을 들고 나와 마을 하나를 없애버린 사건. 이 사건으로 총 56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 (실제 사건 당시 신문기사) 우리나라가 단독살인범으로는 세계 신기록을 갖고...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에 의해 경신되기까지 유지된다. 부산 출생으로 해병대 복무 중 특등사수로 뽑히기도[3] 했던 순경 우범곤은 경찰관으로 임용된 후 1981년 4월부터 1982년 2월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지만, 인사 과정에서 탈락하여...

국내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은 우범곤 순경 사건 국내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은 1982년 발생했던 우범곤 순경사건이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1982년4월26일 경남 의령군 궁유면 지서에 근무하던 우범곤 순경(당시 27세)이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