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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2월17일 오전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의 동 순회 장소 교회 선정을 규탄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35개동을 순회하며 시정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한다며 행사장소의 절반 이상을 기독교 시설로...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35231?sid=100 '죽여버려' 폭언 우범기 전주시장, 당직 정지 3개월 술을 마시고 시의원과 공무원들에게 폭언을 한 우범기 전주시장이 당직 자격 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1,350여 교회를 아우르는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주시 우범기 시장과 전북특별자치도총연합회 조규선 대표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규선 대표회장은...

2024년 국정감사에서 전주리싸이클링 노동자 11명을 집단해고하고, 노동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중대재해 책임자 전주시장 우범기와 태영건설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전주리싸이클링타운 노동자 11명이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