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우분투(Ubuntu)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은 이렇게 외쳤데요~~ UBUNTU~ UBUNTU~ UBUNTU~ "다른 아이들은 슬플텐데 어떻게 나만 행복 할 수 있죠?" 참 가슴찡한 이야기 입니다..ㅎㅎ 예전 D서 에서 근무 할때 슬로건이 '탱큐 우분투(thank you, Ubuntu)'였던 기억이 떠올라 적어 봤습니다...
-
6번째 우분투 콘서트/ 전시회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아 ‘Blooming 피어나다 : As if we’ll never see each other again: 두 번다시 못 볼 듯이’라는 주제로 여섯 번째 우분투 콘서트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KIS DREAM ENSEMBLE 과 세명의 프로페셔널 아티스트, 전시 초대 작가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
우분투님의 방토가 도착했습니다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이 곱고 크더라구요 오늘 유치원끝나고 태윤이 친구놀러왔는데 둘이 맛있다며 잘먹더라구요 ㅎㅎ 어디서배웠는지 서로 이야기하는데 짱맛있데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하나집어먹어보니 싱싱하고 달콤한맛이 최고에요 우분투님 잘먹겠습니다 그리고 메세지...
-
배려(配慮)와 역지사지(易地思之) 'Ubuntu(우분투)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아들 이야기입니다. 군대 훈련이 끝나고 전방의 한 부대에 배치되었습니다. 아들은 81미리 박격포를 매고 다녀야 하는 힘든 부대라며 걱정과 염려를 하더군요. 물론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죠. 솔직한 심정으로는 어떻게 해서든 편한 자리로...
-
우분투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때 아프리카 부족과 함께 살던 인류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부족 아이들을 불러 모아 게임 하나를 제안했죠. 나란히 출발선에 서 있다가 신호를 주면 사탕 바구니를 놓아둔 나무로 달려가 처음 도착한 사람이 바구니를 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