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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와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출처 : 여성시대 고등어조림에들어있는무 비오는날 산책하는 강아지들 귀여워..

15일 오전 강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아지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귀엽고 짖지도 않고 혼자서도 잘 있고...다짐과 함께 반려견의 이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세렌디’가 우비를 입은 사진도 공개하며 “우비 왜 이제야 샀지”라고 적기...

맨날 ㄱ귀까지 수납하고 나가는데 밖에 가면 지가 뺌ㅜㅜ 살때는 저 쪼만한 옷이...내옷의 몇배군...하면서 샀는데 입히니까 너무 귀여워서 후회는 없다... 그리고 비가 많이 올땐 힘들지만 추적추적 올때도 나갈수잇어서 좋아..

비오는날 기념 우비입은 강아지로 미방 게-하! 저번에 강아지 간식으로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두부스틱에 이어서 건조기 없이도 만들 수 있는 고구마말랭이 가져왔어 건조기 없어서 베란다에서 고구마 말려주다가 에어프라이어 산 후로 이렇게 고구마...

강아지 우비 드립니다. 한번도 안 입은 신상이고요.. 퍼런색입니다..ㅎㅎㅎ 7kg이상의 아가가 입어야할듯한데요.. 얼른 줄서세요..ㅎㅎ

위에 저 우비 입은 강아지 뭐죠?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왔어요 우비입고 흥겹게 여러블루님들과 현장응원하고 진님뵙고 즐겁게 하루보내고 왔네요^^ 천막안에서는 신입팬가입시켜 드린다고 책상도없이 서서 스텝님들과 젋은 미디어천재들이 분주하고' 밖에서는 뒷 스텐드에 한팀' 카페가입천막앞에서는 흥겹게...

반바지를 입은 이재현. 아마 여덟살, 초등학교에 들어갔던 여름 같다. 엄마도 아빠도 이모도 우리가 둘이라 마음 놓고 외출도 하고 오던 때. 그때의 우린 친구라곤 서로 밖에 없었지만 둘이라 무서울 게 없었다. 손 잡고 동네 여기저기를 쏘다녔다. 도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