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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7위 마감…뚝 떨어진 눈물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m 31의 벽을 넘지 못하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개인 최고 2m 36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터라 아쉬움은 더 컸습니다. 우상혁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11일) 열린 파리 v.daum.net

스포츠는 기록이다 기록은 수치 보다는 메달이다. 개인 돈으로 즐김은 탓할수 없으나 국가의 지원이 있다면 즐김을 떠나 부단한 노력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상혁 "'절친' 커, 즐기니까 올림픽 우승…내년에 다시 경쟁"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높이 뜨기는 기록 뉴지도 어려운 육상경기다 수고 했다 비난하지 말라 "날 위해 개인 생활도 포기"…'스마일 점퍼' 우상혁, 스승 생각에 '눈물'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스승 생각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우상혁은 지난 11일(한국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