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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높이뛰기 예선 경기가 있네요. 긍정에너지로 웃으면서 경기 하시던거 생각나네요! 이번 올림픽에서도 긍정에네지로 한계를 뛰어넘으시길! 응원합니다!

도쿄 올림픽에서 아쉽게 4위에 오랐지만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경기 내내 밝은 표정을 짓는 우상혁 선수 응원합니다

머리카락을 매일 면도하면서 올림픽 경기를 준비했다니.... ㅠㅠ 그 간절함이 꼭 하늘에 닿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미소천사 ㅎㅎ 육상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결승전에 진출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맙습니다~~~ 부담은 내려놓고, 마음 편히.. 경기...

믿고보는 우상혁선수의 높이뛰기 경기였네요. 축하합니다.

우상혁선수 컨디션이 좋기를! 준비한것 모두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준비해도, 나이도있고, 2M30을 넘기도 쉽지 않을거 같네요.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죠..육상 개인 경기는..수고 하셨어요.. '높이뛰기' 우상혁, 7위 마감…뚝 떨어진 눈물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m 31의 벽을 넘지 못하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개인...

높이뛰기는 경기가 후반부인가봐요

육상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4위…2ｍ29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우상혁(28·용인시청)이 실레지아 다이아몬드리그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25일(현지시간) 폴란드 실레지아의 실레지안 스타디움에 v.daum.net

탈락'으로 기회 왔는데, 우상혁 '노메달' 더 아쉬운 이유[파리 높이뛰기]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우상혁이 한국 육상 최초의...라이벌의 조기 탈락에도 불구하고, 본인 역시 일찍 경기를 마쳤다. 우상혁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2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