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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에 실을 작품입니다/ 우설안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론해봅시다 | 10-11-08 12:37 동인지에 실을 작품입니다 우설안 조회 수 179 댓글 0 어느 날 *낯선 피가 들어왔다 흡혈물고기...날마다 작은 죽음, 곰팡이 꽃 피고 * 낯선 피: 조용미 시 [낯선 피]에서 인용 모나리자 신드롬 커피빛 루즈를 바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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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시의 침샘어택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시의 잘 먹고 다닌 침샘어택 스타트... 전회사근처 식당 그릴치킨스테이크.. 부드럽고 맛있다 같은곳에서 먹은 생선스테이크..?그릴생선..?뭐라해야하지 이것두 맛있었다!가격도 적당한데 꽤 고급요리 느낌나는 곳 근데 양은 적다... 햄버거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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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화제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할 일이 분명 있는데도(有雪) 눈을 평하여 글쓴바가 없다면(無詩) 그는 속된 사람에 지나지 않는데. 日暮詩成天又雪(일모시성천우설): 해질녘이 되어서야(日暮) 글쓰기에 대한 생각의 틀이 이루어졌는데(詩成) 때맞춰 하늘에서 눈 또한 내리니, 與梅幷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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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온양에이스치과]예술을 하는 치과의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예서체입선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를 예서체로 표현하였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또 눈 내린 달 속에서 매화를 감상한 시에 차운하며우설월중상매운(又雪月中賞梅韻) 이황(李滉) 盆梅發淸賞 溪雪耀寒濱 분매발청상 계설요한빈 更著氷輪影 都輸臘味春 갱저빙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