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서울에서 내려온 형님이랑 밥 먹을일이 있어서 들려본 우시장 정육식당.. 마침 이날(금요일)이 소 잡는날이어서 700kg짜리 소를 작업해서 냉장실에 걸어두셨더라구요.. 간만에 아주 좋은 구경했습니다.^^ 암턴 이날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토시살 맛이...

제가 좀 늦어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굽하게 몇장 찍어올려봅나다..^^

일시 : 24년 9월 3일(화) 21:00 ~ 23:00 2. 순찰대원수 : 성인 15명. 3. 코스 : 파출소-> 주택골목-> 새마을금고(1조), 우시장정육식당(2조)-> 대은초등학교(1조), 대조초등학교(2조)-> 세계과자할인점(1조), 진성마트(2조)-> 대조공원-> 초소-> 해산 5...

수원 우시장 옆의 해장국집 ‘화춘옥’에서 탄생했으며, 당시 소갈비를 푸짐하게 넣은 해장국으로 인기를 끌다 1956년부터는 양념 소갈비를 선보이기 시작했죠. 1980년대 화춘옥이 폐업한 이후, 요리사들이 수원 곳곳에 갈비 전문점을 열면서 왕갈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