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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순수한 우리말 고사 200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여러 사람이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모임 14.멀리 보이는 바다의 물결이 심하게 넘실거리다. 15.무지하고 우악하다. 16.그 뒤에 잇달아 곧 17.남의 말에 반항하여 들이대다. 18.꼿꼿이 앉은 채로 자는 잠 19.부질없이 가까운 거리를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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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고유어) 200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단한 몽둥이 무녀리 ; 짐승의 맨 먼저 낳은 새끼 또는 알 무럽다 ; 빈대, 벼룩 등 물것에 물려 가렵다 무작:무지하고 우악하다 문뱃내:술취한 사람의 입에서 나는 술 냄새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물참 ; 조수가 잔뜩 밀려 들어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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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우리 고유어 200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 : 풍치나 풍정이 도무지 없음 몰강스럽다 : 보기에 모지락스럽고 악착같다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무 작 : 무지하고 우악하다 문뱃내 : 술취한 사람의 입에서 나는 술 냄새 뭉근하다 : 불이 느긋이 타거나 불기운이 세지 않음 미리내 : '은하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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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부전계곡 * 8월 정기산행 201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 서쪽하늘 영취산 남쪽 백운산 자락위로 심상찮은 먹장구름에 이어 이내 물기 머금은 작은 바람 뒤로 빗줄기가 우악하다 빠알간 고추 잠자리가 맴도는 고즈넉한 고추밭의 서정과 어울린 잘 쪼아 만든 돌거북 위 삐까한 공덕비 뒤로 퇴락한 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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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우리 말들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몬존하다: 성질이 가라앉아 있다 몰강스럽다:보기에 모지락스럽고 악착같다 몰풍:풍치나 풍정이 도무지 없음 무작:무지하고 우악하다 문뱃내:술취한 사람의 입에서 나는 술 냄새 뭉근하다:불이 느긋이 타거나 불기운이 세지 않음 바자위다:성질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