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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동 적기뱃머리 201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우암동부산은행 앞 큰 도로 맞은 편을 적기뱃머리라 부른다. 그것은 우암천을 흐르는 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곳에 배가 정박하는 포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전에 있던 감만동적기뱃머리에서 이 곳으로 옮겨와 1950년대~1960년초까지 우암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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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동 적기뱃머리에 정박한 검역소 범선(1914) 201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암동 적기뱃머리에서의 수출우 선적광경이 담긴 모습으로 검역을 마친 건장한 소들이 소막사에서 나와 바다에 설치된 나무다리를 건너 적기뱃머리 범선에 실려 일본으로 보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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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적기 우암동 이야기 201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년에 올라온 다음카페 글이네요. 우암동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스크랩 권한이 없어 링크로 대신합니다. 어린 시절 적기 우암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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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미디어/신간] 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다. 피란 수도 부산의 어제와 오늘 이 책은 부산에서의 이중섭뿐만 아니라 부산에도 집중한다. 우암동에 존재했던 적기 피란민 수용소와 피란촌의 모습, 범내골, 문현동, 영주동의 내력을 통해 일제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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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우암동마실길 트레킹 2020.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호냉면에서 점심을 먹고 우암소막마을로 간다. 남구 우암소막마을의 적기교회. 남구 우암동 우암소막마을. 남구 우암동 장고개 사거리. 남구 우암동 장고개 사거리에는 '우암동마실길'이라는 이름의 안내간판과 이정표들이 골목길을 깔끔하게 단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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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동 사람들 201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이 마지막이군요. 예전에 버스 노선표에 적기(赤崎, 아까사끼)란 지명이 흔했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진 듯해요. 적기는 감만동과 우암동 일대를 지칭한다고 하네요. 공동수도 풍경, 1960년대 초반 하 안토니오 몬시뇰 신부 제공 판자집과 8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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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여행] 우암동 소막마을~도시숲 산수도 마을~수용소 나래비집 마을 2015.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바우 마을.' 한때 소가 편안하게 누운 형상의 바위가 있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인들은 '땅이 붉다'하여 우암동을 붉은 반도, '적기(赤崎·아카사키)'라 했다. 임진왜란 때 왜군은 이 붉은 땅을 나침반 삼아 조선을 침략하기도 했다. '우암동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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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만 매축 공사 201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아 225만 엔이 소요되었다. [결과] 11년간 3기로 나누어 진행된 공사를 통해 부산진 동천에서 우암동, 적기 반도에 이르는 해안가에 519,186.777㎡의 부지가 매립되었고, 이를 위해 405만 엔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조성된 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