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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V자 나무에서 효자길 걸어 밤골에 도착햇어요 북한산 사기막 야영장앞을 지나서 사기막골의 옛지명 청담동이라 한자로 써있는데 우암 송시열 글씨체라 하네요 12코스 앞을 지나서 사기막 버스정류장으로 갑니다 사기막 버스정류장 가는길 노고산 단풍

암서재에서 우암선생의 시에 삼가 차운하다(巖棲齋 謹次 尤庵先生韻)> (박용만 「화양동에 서린 꿈」 『노강서원, 화양서원』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에서 재인용 이 역시 송시열에 대한 그리움과 존경심이 그윽하게 묻어납니다. 大老(대로)는 누구일까요...

회원님들은 개별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로고는 좌측 등판에 할수 잇으면 영문으로 wooam Alpain club 오른쪽 팔 소매에 한문으로 우암으로 새깁니다.. 만약 영문이 안되면 좌측 팔소매에만 우암 한자로 새깁니다.. - 이점에 토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송시열의 호와 한자를 아는 사람만이 겨우 유적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증주벽립(曾朱壁立)’이 새겨진 암반이 위치한 곳은 역사지리서에 조선 후기 유학자인 우암(尤菴) 송시열(宋時烈)의 집이 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우암구기...

한수재의 현액 3대자의 3판은 곡운 김공(谷雲金公 : 청풍부사 김수증의 호)의 팔분체(예서와 전서의 팔분을 섞어서 만든 한자의 서체)로 각각 밖에 문미에 걸려있다. . 우암의 해서체로 아우른 작은 기록은 그 내벽의 중간도리에 걸려있다. 바로 그 자리에...

후일 한자표기를 하면서 옻칠(漆)자를 써서 칠립(漆立)이라 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넝쿨을 헤지코 길로 내려가서 다시 등산로로 향했다. 산죽이 키가 정말 크다. 명칭을 찾아보니 신우대라 한다. 조릿대는 가장 작은 산죽이고 이렇게 큰 산죽은 신우대라...

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이 "그 절경이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과 같아 소금강(작은 금강산)이라 부를만하다"고 전해오는 이곳은 원래 산이었지만 대청댐이 준공되면서 산 일부가 호수에 잠겨 마치 물 위에 바위가 떠 있는 형상이 되었다.2008년 국토...

飜方, 한자로 번역)하여 다음과 같이 옮겨 전하고 있다. 折楊柳寄與千里人(절양류기여천리인) 버들가지 꺾어 천리밖 님에게 드리오니 爲我試向庭前種(위아시향정전종) 나를 위해 창밖에 심어 두고 보소서 誰知一夜新生葉(수지일야신생엽) 하룻밤 사이 새...

후일 한자표기를 하면서 옻칠(漆)자를 써서 칠립(漆立)이라 하였던 것이다. 강두고개는 전북 순창군 복흥면 금월리 강두마을과 전남 장성군 북하면 성암리 명치마을 사이의 고개로 지형도에는 표기되지 않았다. 어은동고개는 전북 순창군 복흥면 어은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