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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최초 서양식 건물인 이와사키 저택 정원으로갔다 서양관ㆍ전통 다다미방ㆍ당구장 정원을 보고 우에노 공원으로 들어와 국립 서양미술관에 갔다 국립서양미술관은 르꼬르뷔제가 1959년에 건축한 것이다 어쩜 이 건물을 보기 위해 우에노에 온 것이다...

국립박물관 국립서양미술관 아메요코 상점가 우에노 동물원 약 800개의 초롱등대가 설치되어 야경도 매우 멋진 곳입니다. 우에노 공원과 가까운 관광지로는 도쿄 국립박물관, 국립서양미술관, 아메요코 상점가 그리고 우에노 동물원이 있으니 함께...

관람 전 우에노공원의 스타벅스에서 2. 국립서양미술관에서

몇몇 있고~ 대부분 한글로도 작품 해설이 되어 있어 제대로 읽어보려면 하루가 부족해요.. 우에노공원 주변에는 이 국립서양미술관 외에 도코도미술관,모리노미술관,도쿄예술대학미술관,도쿄국립박물관 등 문화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참 착한 입장료..

경쟁하고, 중국은 공산당에 불교가 밀린다. 날씨와 불교와 연꽃의 구도는 어찌 되는가. 우에노 공원은 1873년 일본 최초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동물원, 미술관, 박물관 등등이 안에 있다. 시타마치풍속자료관을 보려 하였으나 보수공사로 문을 닫았다...

들어가니 12시 점심 시간에는 문을 닫아야 하므로 입장 불가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 를 듣습니다? 엣날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에 가서 도쿄국립 박물관 에 입장을 하려니 표를 주지는 않고 길게 설명을 하는데.... 그러니까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5시에...

셋째날 입니다.^^ 셋째날은 지브리 미술관 → 이노카시라 공원 → 우에노 공원 → 아사쿠사 순 입니다. 굉장히 많아 보이지만 지브리 미술관과 이노카시라공원이 붙어있기때문에 그렇게 빡센 일정은 아니였어요^^(저는 힘들었지만..) 여튼 그럼 시작합니다...

가까운 우에노공원 국립박물관으로 가기로 했다. 박물관으로 가는 길은 호텔에서 2km 가량 마을길을 따라 걸어가는 길로 구글맵에서 안내를 한다. 평범한 동네 마을길을 걸으면 느리고 낮으막한 다양한 소리가 흘러나와 바쁜 여정의 마무리로 최고인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