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 있다!!
야구 편히 보기 참 힘들어요
감독님 쾌차하셔서 다음회차는 꼭 뵈어요~♡♡ 감독님 안계시면 몬스터즈는 안꼬없는 찐빵! '최강야구' 나름 우여곡절 많았지…"14명으로 시작했는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시즌1 최강의 적’ 동의대와 만난 최강 몬스터즈가 김성근 감독의 부재라는...
우여곡절 끝에 이룬 값진 우승이네요 갸팬으로서 넘 고맙고 넘 행복하네요~^^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