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버티고 버티다 우울증 약을 먹고 치료시작한지 몇달째 효과없는 듯 가라앉아 있는데 우연히 발견한 테이블 이 곳 통해 무한긍정 에너지 충전했음 좋어요 오랜 경단녀 계속되는 취업문 두드리기 면접조차 연락없어 나락의 시기지만 이 곳 통해 살기 싫고...

마음과 머물고 싶다는 마음사이에서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핑계로 마치 처음인 것처럼 셔터를 누르게 되는 것이다. 어쩌면 우연히, 내게 다가와 인사를 건넸고, 그랬기에 더없는 살가움을 나눌 수 있었던 이야기들, 사진 속 그들과 다시 만난다.

와.. 이러다가 오늘 밤 새겠네요. 펜싱이 이렇게 재미있을 일인가요? ㅎㅎ 자야하는데, 생중계를 보고 있네요. 헝가리 22 : 25 한국

화단에서 이렇게 지켜보고 잇어서 놀랫다죠 .. ㅋ

https://www.instagram.com/reel/C3zie_CxtGm/?igsh=eGxtbHcyYXN3eHZ6

왜 사는지 알겠다.. 리들샷 본품만큼 다이소꺼로 사도 2맘원 3만원 아낄수도 있고.. 써보고 좋아서 본품 살까 봤다가 그낭 오픈런해서 사는게 나을거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