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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 희랑 죵히입니다!🙋‍♀️ 오랜만에 편지를 쓰네요~!😁 저는 지금 '우연히 마주친 그대' 반복재생으로 노래 들으며 버스타고 있어요~~! 제가 편지 쓰려고 한 이유가 '우연히 마주친 그대' 노래가 너무 너무 좋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에요...

우연히 유투브노래틀다가 노래배경으로 얼마전올라온 신비가올린사진인데!!(근데...무단사용인가요?ㅋㅋ) 노래랑 우리비비지 사진이랑 너무잘어울리네요?!

어제 지나가다가 본 노래 제목이 '있잖니' 였거든 근데 자꾸 미루니 생각났어... 나도 모르게 스며들었나,,

거의 마지막 부분이였던거같?고 10000퍼센트 재현 목소리였음 뭔가 존나 설레고 벅찬 노래였음 (이번신곡아님) 이번 노래랑 비슷함... 진가성 와따가따 하면서 싸비부름...

사소하지만 자주 찾아올 것들에 많이 웃으시구 그럼에 행복 가득 느낄 그런 괜찮은 하루 보내셨음 좋겠다구 슬그머니 바래보아요!🤭 ദ്ദി '֊' ) 그럼 안녕히 계세요, 깊게 달게 포근히 잘자요!😴 (노래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좋아서 살짝 두고 가볼께요...

내취향이라 플리 추가할랬는데 그냥 라방에서 부른 노래였구나.. 언젠가 음원내주겠지..?ㅠ

어쩌다 < 훈스 - 얘가 이렇게 예뻤나 >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오빠 취향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요 🤭 요즘 사극 연습이 한참이던데 힘내시고!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서함 오빠 🩷

우연히 들은 노래 한 곡이 가슴을 울리며 여러 생각을 유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XFGRri2ivs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https://youtu.be/NEAjRK--Ijg?si=JKLfGRAbOgiO695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