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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8화 스포 https://twitter.com/mymoodoom/status/1550102937841827840?s=21&t=36SSOTpgrfCre6X7ZGZdFg 트위터에서 즐기는 녹연 “태수미는 아이 자체를 낳고 싶디 않았음. 영우를 낳고 싶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영우가 자폐아인 것도 몰랐음...

씨 엄마처럼 누구든 아이를 건들면 불같이 화를 내고 지킬 준비가 되어있는게 이 부모들이야. 이미 영우 아빠는 누굴 만나 무슨...낳아만 달라 했으면서 왜 화내냐는 반응들에 놀랐어. 물론 태수미가 원치 않는 출산을 한 건 큰 희생이 맞아. 그치만...

거야. 그래도 끝까지 버리지 않아. ​ 만약 내가 고래였다면 엄마도 날 안버렸을까?"​ 과연 새끼고래 영우는 대왕고래 엄마 태수미에게서 버려졌던걸까요? 한바다는 계속 영우를 지켜줄지.. ​ 법무부장관 후보가 된 태수미와 고래사냥 이야기가 어떻게 엮일지...

지금 안 한다고 너무 이르다고 하면서도 기대함 결국 키스 안 하고 끝났을 때 절망하시는 중 영우 아빠가 영우한테 태수미가 네 엄마다 깠을 때, 저렇게 10초는 있었늠ㅌ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에피소드 전개 개빠르다고 감탄 엄청 함 . . . . . 그리고 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