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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50055583 10화는 여러 가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회차였음 장애인에게는 누군가를 사랑할 자유가 있음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도 욕구도 있음 하지만 현실엔 좆같은 새끼들이 너무 많고 보호자/가족들 입장에서는...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현실적이긔

출처: https://m.dcinside.com/mini/wyw/5834 또 좋은 포인트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미니 갤러리 57초까지만이라도 잡겠습니까?라는 영우의 질문에보통은 네 좋아요 혹은 뭐 괜찮아요이렇게 본인의 감정 혹은 생각이 먼저 나타날텐데준호는 이 와중에도...

때문인거 같아 실제 장애가 있는 당사자나 그 가족들이 비판 의견 내놓는것도 너무 이해가 가.. 그냥 10회에 대한 의견이고 우영우 드라마 자체를 욕하고 싶진 않아 너무 재밌게 보고있음 나도..... 영우 러브라인 나오는것도 좋은데 난 연출이 좀 별로...

출처:ENA 우영우 에피소드 10에서 판사 역으로 나오신 분 누군지 잘은 모르겠고, 특별히 돋보이는 연기는 없었지만 잔잔하게 진짜 판사인가 싶을 정도로 잘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경이로운 소문이랑 스물다섯 스물하나같은 드라마 보다가 하차한 코스랑 똑같이 밟아가고있네요 저는 ㅠ 우영우 자폐는 초반부에비해 너무 비중이 떨어지고 희석됐다고 해야하나 이젠 그냥 컨셉으로밖에 안남은 우영우라는 캐릭터가 더이상 자폐라는 이유...

https://youtu.be/1-WusZ4Da4c 오아시스 명장면 갑자기 문소리가 비장애인이 되는 장면 여주가 비장애인이되고싶다는 소망이 투영된 씬. 이 영화를 본 사람은 이 장면을보고 눈물을 안흘린 사람이없다고 함.

사진을 누르면 이슈늬우스 공지로 이동됩니다. 일리있는 해석이라 가져와봤는데 다른 사건 빌드업 같단 의견들도 있었음! 물론 개인의 의견일 뿐이니까 이거 100000퍼다;; 이건 아님😎

비장애인들은 처음부터 제비남으로 의심하지만 우영우는 확실한 증거전까지 그 남자 믿는거만 봐도.. 우영우가 말한 장애인은 나쁜남자 만나면 안되나요 그게 장애인이 사랑하는과정의 어려움을 보여는 주지만 드라마가 하고자하는 말은 아닌게 잘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