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예린 - 반짝이돌 반짝이는 돌을 모아 별이라고 부르자 어둠 속에 하나 둘 걸어놓으면 나와 너 우리의 밤이 밝게 밝게 빛나리 자그마한 씨앗을 모아 사랑이라 부르자 마른 땅에 하나 둘 심어놓으면 나와 너 우리의 마음에 꽃을 활짝 피우리 엇갈리는 손이...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미방 https://youtube.com/watch?v=xMdzAp1-GeY&feature=share 둘의 합도 좋고 무엇보다도 분홍신에 대한 편곡이 미쳐.. 이렇게도 각색할 수 있구나 싶어 안예은 진짜 천재ㅠㅠ 문제시 수정

나의 비전.pptx 46.74KB

건넨다 여름에 노란 꽃이 밤에만 핀다 옅어진 달빛에 눈을 감고 번지는 향기에 취해만 가는데 달맞이 홀로 남아 길을 밝히네 우예린 - 화;월 (花月) 언젠가 사극 스타일의 노래를 추천해줬죠. 그 영향인가.. ㅋㅋ 어쩌다가 어젯밤에 듣게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