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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팬콘 소감을 써볼까?? (너무 늦었음 🤫🤫)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잔~~~~ 우왕♡♡ 우리 여비 등장!! 염색했을꺼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전혀 상상하지 못한 Color..... 일단 입틀막 한번 하고..... 🫢🫢🫢 근데 꽤나 잘 어울림에 기분이 좋았음♡ 사첵을 보면서 느낀게 날것의 묘미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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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채석장 이야기...우왕 노윙님~ 200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윙님 근데 어케요...ㅠ.ㅠ 제 차 바디 놓고 왔어요... 오늘 코스 중간에서 수다떨다가 거기에 놓고 온거 같아요. 주절주절 수다떨다 바디 벗기고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별로 좋은 바디는 아니지만... 쓸만 했는데... 담주에 코스 도시다가 주인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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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제밤새워 수다떨다 200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왕!! 70평형~~88평형~~ 대단하네요.. 호화주택!! 너무 넘치는거 아녀요?? 부럽네요..글구 아들이 30이 넘다니~~ 미래에 일이군요.. 멋진 설희언니에 분주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게다가 새벽기도 까징!!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러워요.. 언냐!! 제 기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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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진짜 간만이당 ^**^ 200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눙하세요~ 아무도 날 몰를꺼야~홍홍홍 그래도 열심히 수다 떨다 가야지~ 다들 안녕하시죠? ^**^ 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당 성년되시는 분들 진짜 축하드리구요 오늘 넘 과음 하지 마세요~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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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201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짱짱한 사람들이 다니는 코스이고 저희는 아이들까지 동반한 터라 월영재너머 신시도 끝단까지 평이한 길을 걸으며 우왕떨다 왔답니다. 신시도 건너편의 무녀도까지 다리공사한다고 하니 곧 선유도까지는 차편으로 편하게 진입할날이 올것도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