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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윙님 근데 어케요...ㅠ.ㅠ 제 차 바디 놓고 왔어요... 오늘 코스 중간에서 수다떨다가 거기에 놓고 온거 같아요. 주절주절 수다떨다 바디 벗기고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별로 좋은 바디는 아니지만... 쓸만 했는데... 담주에 코스 도시다가 주인없는...

우왕!! 70평형~~88평형~~ 대단하네요.. 호화주택!! 너무 넘치는거 아녀요?? 부럽네요..글구 아들이 30이 넘다니~~ 미래에 일이군요.. 멋진 설희언니에 분주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게다가 새벽기도 까징!!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러워요.. 언냐!! 제 기도도...

안눙하세요~ 아무도 날 몰를꺼야~홍홍홍 그래도 열심히 수다 떨다 가야지~ 다들 안녕하시죠? ^**^ 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당 성년되시는 분들 진짜 축하드리구요 오늘 넘 과음 하지 마세요~ 빠잉~

다리짱짱한 사람들이 다니는 코스이고 저희는 아이들까지 동반한 터라 월영재너머 신시도 끝단까지 평이한 길을 걸으며 우왕떨다 왔답니다. 신시도 건너편의 무녀도까지 다리공사한다고 하니 곧 선유도까지는 차편으로 편하게 진입할날이 올것도 같더군요...

조과가 상승중이라네요. 저는 일요일이 선친 기일이라 토요일 잠시 얼굴보러 네사간거리를 달려 잠시 손맛보고 모두 모여 우왕떨다 밤길을 달려 내려왔읍니다. 빗길이라 시간이 더걸리네요. 전번에 비가 그런대로 온모양으로 합천 옥정호 용담댐 명호 울진...

소리들을정도로 맨날넘어지는나 ; 그덕분에 교복은 또 그지꼴이다 ㅠㅠㅠㅠㅠㅠ '도라이년 정이정 ~ ~ ~ 또 방정떨다 넘어졌써- -' '우왕 ㅠ 0 ㅠ 아냐 얌전히 걸어왔단말야 '! ' 도라이년 안귀엽거든 ?' '응 ............ 이라고 할줄알았지 ?? 근디 개...

없어지고 개울물과 물높이가 같더군요. 헤엄을 치듯 집으로 들어와 전기내리고 깨스 잠그고... 에구!!!! 모부터 어케하나 우왕떨다 냅둬라.... 2층 방에들어가 앞집 을 내다보니 창문까지 물이 닿았더군요. 다행이 저희집은 1층도 거의 여느집 2층높이와...

사세용? 오빠는 닉넴이 뭐예용? 어디 사세용? 요렇게 인사를 해가며... 나보다 더 어린 블링걸님이랑도 금새 친해지고 우와우왕 굳굳굳!! 저녁을 안드시고 오신 분들이 계셔서 근처 홈플 푸드코트에서 밥드시러 가시고 남은 사람들끼리 또 수다수다 떨다...

수다를 떨다 밥을 먹으로 남산에 왓습니다~ 발렛분들 고생하셧습니다... 발렛은 안해주시고... 인도만 해주시더라구요 이리오세요. 차 여기 대주세요. (발렛 티켓주면 확!~~~~~~) 역시 안주시더군요 ㅋㅋㅋㅋ 돈까스집에서도 또 단체로 한장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