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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우울증 온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옆에 있는사람은 우에 해야되나요? 글을보면 어느분은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 담금주을 마당에 때장쳐뿌고 그곳에 거금들여 소파을 넣어다 카는데~ㅎㅎ 이넘의 돈이 왠수라 그렇게 못하고 바캍구경이나 시키자...

물신, 대중문화의 부흥과 예술의 몰락 속에서 산책자로서 탐닉과 혐오의 아이러니를 담아낸 불멸의 작품집, 『파리의 우울』 말년의 보들레르가 도달한 예술세계를 직접 만나 본다. 강사: 류재화(번역가, 고려대학교 불문학과 강사) https://youtu.be/1yA...

내 마음자리의 본래모습을 찾아가는 참선정진으로 석가의 가르침을 쫒아 욕심내지 말고 집착하지 말고 화 내지 말고 바람불면 불어 오는 데로 물흐르면 흘러 가는 데로 허리 숙여가면서 순응 하면서 그렇게 자유로운 건강한 삶을 살아가자. 이것이 곧 우울...

어제 바람이 너무 불어 불이 나면 큰일인데 하고 TV를 켰더니 1번 하이웨이 Palisades 동네와 HS 까지 불이 무섭게 번지고 나무가 쓰러졌다는 소식도 들리고 TV는 가슴이 아파 못 보겠어요. 딸네와 지인들도 피신 준비하라는 문자를 받았다는데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