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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바로잡고 싶은데....쪼잔한 사람. 남자의 자존심....그거때문에 차마 벙어리냉가슴입니다. 우울합니다. 가치만 알아주기만 한다면 우울할 일이 없겠지요. 남자는 원래 당연히 나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스라이팅당해서 살았어요. 모두 내가...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ㅊㅊ https://v.daum.net/v/8TjYxIbYG3?vfrom_area=share_url

< 내가 예약한거 . 내가 받은 결과 > 진심 개우울해서 비행기 타기도 싫어졋어........ 저거 말고도 손톱모양 네모 > 안된대서 동그랗게 해달라햇는데 결과는 아몬드 모양됨... + 바오들이 도와줘서 추가로 보낸 톡 (발레리노가 아니라 스틸레토래 ㅜ...

접어서 그런거 같다고 ,,,, 내생각엔 운동함서 비를 두번맞은적있는데 그때 빗물이 들어간건지 ㅠㅠ 거의 새것처럼 고쳤는데 비용이 ㅎㄷㄷ 핸폰보험 든기억이 없는데,,, 기억안나는 보험이 있길바래봅니다 ㅠㅠ 개우울해요 올해 가지가지로 일이 많네요...

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맛이 없어서 담지마라고 하는건 넘넘 슬픈일이잖아요 뭘까요~ 왜그리 김치를 못담그게 할까요~~~ 엊그제 병천순대 먹으러 가서 김치를 둘이 세번이나 갖다 먹었어요 ㅎㅎ 김치 생각하면 우울해요~ 왜 뭣땀시 못담게 하는건지 ㅋㅋㅋㅋ

출처 : 여성시대 그판다후극성 ㅎㅇㅎㅇ 오늘은 내가 앓고 있는 조울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 7년 전,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찾았어 당시에 나는 내 집에 들어와 살던 하우스메이트가 새벽에 귀가하면서 현관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키우던 고양이를...

굴보쌈에 한잔~♡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지면을 통해서 인사를 드리옵니다 꾸우벅~~!!. 제가 경험을 했던, 우울증에 대해서 솔직 담백하게, 얘기를 해 보고 싶읍니다. 제가 겪었던, 첫번째 우울증은 직장에서 였읍니다. 그때는, 사무처리가 저에게 너무 많이 과부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