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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한 정거장도 모범식당 우울증이랑 무기력증 땜에 정신과 다니는데 퇴근시간이 늦어서 휴일에나 가야 되거든 근데 휴일도 하루...거의 3주~한달에 한번씩 가는 편이라 5일치 약으로 버티는 편이야..여기 아니면 예수쟁이 병원가야 되는데 옮겨야 되나ㅠ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너 딴에는 네가 뒤질때까지 우울하고 힘들거라 생각하는거 안다고. 근데 네가 생각하는게 다가 아니다...있겠지. 근데 끝내도 내가 끝낼거고 할 수 있는거 다 해보고 끝낼거야. 미친듯이 설득시켜서 병원에 데리고 간게 시작이었지...

지역 이사가게 돼서 병원을 옮겨야 하는데 원래 다니던곳에 소견서? 그런거 써달라면 써주나?? 이어받고 싶러서

활동기능을 일시정지시킨 느낌이고 몸이 무겁고 나른해서 누워있는 거 말곤 할 수 없는 시기가 다 있음 산책하고 광합성해서 우울증 나을거면 마늘먹고 암낫게 ㅅㅂ 칷씌🤬cxxx8xxx🤬 두달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이건 안맞는 병원과 약의 문제인 것 같아서...

이러고 넘길 일에도 제 머리는 바로 죽어버리고 싶다로 달려가요 조금 더 스트레스 받으면 다시 구체적인 계획을 막 세워요 우울증은 낫는게 아니라 안 좋아지면 또 약먹고 관리하면서 평생 같아 거는 거구나 싶어요 이런 거 보면 병원을 다니고 약을...

또 맞게방을 찾게 됩니다. 혹시 자녀분들 중에 우울증에서 벗어난 자녀 있으신가요? 희망을 가지고 싶은가봐요. 제가. 이렇게...의미가 없다 삶의 의미가 없다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 이런말만 하고 있습니다. 병원 권유해도 싫다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어제는 진심 연탄불 피울까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가면 좀 낫나..

우울증 학교병원....서울바우처택시 ​ ​ 교육청 우울증은 출석인정안된다고 심각하게 써놓고 아프다고 하는짓인데 심각하게.... 근데 서울바우처택시는 못타게한다. 정신장애인들...보행장애 인정을 안하는것들이 많습니다. 학교교육도 출석인정안할정도로...

생각이 번쩍 들어서 회사로, 밥을 먹다가 달려가서 오류를 처리를 했던 적도 있곤 했지요. 그러다가 보니까.... 저에게 우울증이란 마음의 감기가 찾아 온 것이지요 그 시절 우을증을 극복을 하느라고 정신과 병원을 찾았고 1년정도 정말 수많은 정신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