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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봉규칼럼] 국민혈세 빨대꽂는 민주당 좌파 운동권 국회의원들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어붙였다. 우원식 민주당의원 등 68명은 2020년 1차 민주유공자 예우법 공동발의해 계류되었다. 2021년 2차 발의했으나...철회했다. 2022년 7월 30일 3차 추진해 끈질기게 밀어 부쳐 결국 국회정무위원회를 통과시켰다.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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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5 김문수도 말렸다…'마은혁 임명' 보류한 최상목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양당 원내대표 회동 뒤 기자들을 만나 “최상목 대행이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모습은 헌법을 무시하는 것이라 생각해 (앞으로) 최상목 대행과 협상테이블에 앉는 건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 “낡은 상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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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우원식 "韓 불안정하지 않다…경주 APEC에 시진핑 참석 기대“ 21. 계엄 후 첫 경찰 고위직 인사 단행…서울청장에 박현수 거론 22. 구준엽 아내 폐렴 사망 충격에…대만인 하루 4만명 독감백신접종 23. "학폭 후유증 괴로운데…" 가해 학생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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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5년 2월 6일 목요일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아 고향 산천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 가족들은 앞으로 얼마나 슬픈 시간을 보낼까. 2025.02.06. 18:54 [연합뉴스...말이 맞다. 수방사의 임무는 수도권 국가기관 보호이므로 국회를 점령한 707특전단을 격멸해야 했다. 그전에 방공포로 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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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1월 27일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한다. - 우원식(국회의장)과 이재명(민주당 대표), 한동훈(당시 국민의힘 대표) 등을 체포하려한 것도 마찬가지다. 조서 없는 기소. - 검찰은 한 번도 윤석열을 대면 조사한 적 없다. 매우 예외적인 경우다. - 이미 공범들 조사가 충분히 진행된 상태...